[한국바둑의전설]
조치훈vs이창호 빅 매치, 현장에서 즐기자!
오는 2월14일에 벌어지는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최종국, 공개해설 열려
이영재2016-02-05 02:07:59
▲ 5년 만에 벌어졌던 조훈현-이창호 사제대결 장면. 이창호(오른쪽)가 승리를 거뒀다.
8년 만에 조치훈과 이창호가 대국을 벌이는 현장을 공개해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오는 2월14일 조치훈과 이창호의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최종국 공개해설이 오후8시부터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다.
공개해설회에 참가한 바둑팬 전원에게는 기념 부채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전자레인지와 드라이기 등의 경품도 주어진다.
한편 승리 선수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어서 바둑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0인치 TV와 안마의자, 특수 건강검진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응모는 바둑TV 홈페이지(www.tvbaduk.com)를 통해 가능하다(경기 당일 오전 10시~오후 9시 응모 가능).
2016 한국바둑의 전설에는 조훈현(63) 서봉수(63) 조치훈(60) 유창혁(50) 이창호(41) 등 5명이 출전하며, 풀리그 총 10경기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월23일부터 31일까지 1~5국을 마치며 반환점을 돈 2016 한국바둑의 전설에서는 서봉수가 2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조치훈 유창혁 이창호가 1승1패로 뒤를 쫓고 있다. 조훈현은 2패로 다소 부진한 모습.
남은 일정은 6일 조훈현-유창혁, 7일 서봉수-이창호 9단, 8일 조훈현-서봉수, 13일 조치훈-유창혁, 14일 조치훈-이창호의 대결로 벌어지 모든 경기는 오후7시부터 타이젬에서 생중계된다.
시상식은 15일 오후2시 한국기원에서 열리며 대회 후원사인 전자랜드는 한국 바둑 발전을 위해 꿈나무 장학금 3000만원을 시상식 때 별도로 전달한다.
이번 대회의 총규모는 1억5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지며 동률일 경우 승자승, 3인 이상 동률이 나올 경우 공동 순위로 상금을 똑같이 분배한다.
모든 경기는 한국기원이 운영하는 바둑TV의 개국 기념 특집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JTBC에서 토요일 오전 7시30분(1/30, 2/6, 2/13, 2/20) 1시간씩 특집 편성된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