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강동윤, LG배 우승트로피 번쩍!
제20회 LG배 시상식, 조선일보 정동별관에서 열려
이영재2016-02-05 13:18:54
▲ 강동윤.
제20회 LG배 시상식이 5일 조선일보 정동별관 6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과 후원사인 LG그룹 홍보팀 이한구 상무를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김인 이사 등이 참석해 우승한 강동윤과 준우승한 박영훈을 축하했다.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은 우승자 강동윤에게 우승상금 3억원과 우승트로피를, LG 이한구 상무는 준우승한 박영훈에게 준우승상금 1억원과 준우승트로피를 각각 수여했다.
강동윤은 지난 4일 강원도 평창에서 막을 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박영훈에게 22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우승했다.
강동윤의 이번 LG배 우승은 2009년 제22회 후지쓰배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이다.
▲ 결승3번기에서 멋진 승부를 펼친 박영훈(왼쪽)과 강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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