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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즐거움의 시작!' 오늘부터 우리도 프로

2016년 상반기 입단자 면장수여식 열려

이영재2016-02-12 1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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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강민 전용수 김창훈 이어덕둥 송규상 위태웅 박현수 김치우. 

2016년도 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12일 오전10시30분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에 입단한 김강민(지역연구생입단대회)과 올해 1~2월에 입단한 이어덕둥 송규상(이상 연구생입단대회) 위태웅 전용수 김치우 김창훈 박현수(이상 일반인입단대회) 등 총 8명의 새내기 프로들이 면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와 신임 기사회장 양건 프로가 참석해 입단에 성공한 신예 프로기사들을 축하했다.

양건 신임 기사회장은 "얼마전 이세돌 9단이 인터뷰에서 '바둑은 즐거워야 한다'고 얘기했다. 지금 이 자리는 즐거움의 시작이다.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시간을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고수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격려사를 건넸다.

▲ 면장 수여식에 참석한 입단자와 부모, 관계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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