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입단]
영재입단대회-1차 예선 결과
오늘부터 3일간 예선전-22일부터 본선 16강
진재호 바둑평론가2016-02-16 14:41:19
▲ 제6회 영재입단대회 전경.
'제2의 신진서' 찾아라!
2000년생으로 입단 3년 만에 타이틀홀더의 반열에 오르고 한국랭킹 7위까지 오른 신진서(16). 오늘 한국기원에 모여든 어린 준재들의 롤 모델은 신진서일 테다. 일류프로가 되기 위한 등용문이 바로 영재입단대회다.
16일 오전10시 서울 한국기원에서는 제6회 영재입단대회와 제4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예선 1회전이 동시에 개시되었다. (대진표는 업데이트 됩니다. 현재 1회전 제2국 대국 결과가 나왔음.)
영재입단대회는 65명의 건각들이 출전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예선3회전을 거친다. 여기서 본선에 오른 16명이 22일부터 14일까지 대망의 입단자 2명을 가려낸다. 예선1,2회전은 3~4명이 1개조에 포함되었으며, 여기서 각조 2명씩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예선 3회전은 3명 1개조로 각조 2명씩 본선에 진출한다. 예선은 공히 오전10시 오후2시 오후5시에 각각 벌어지며, 매 라운드 새로 추첨을 하는 방식이다.
이번 영재입단대회는 연구생 4조까지 오른 바 있는 문민종과 김선기가 가장 강력한 기대주이며, 그 외 현유빈 최윤상 이의현 박신영 오병우 문민종 김선기 한우진 등이 예측 불허의 접전을 펼칠 것으로 각 도장관계자들은 예상했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 제5회엔 강우혁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제6회 영재입단대회 참가자격은 2001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정한다.
▲ 제4회 지역영재입단대회가 동시에 시작되었다.
한편 제4회 지역영재입단대회도 한국기원에서 펼쳐졌다. 서울경기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연구생 44명이 출전하여 16,17일 양일간 예선을 거쳐, 22일부터 25일까지 본선을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른다.
윤예성(전북)과 박정수(대구) 이우람(경북) 등이 강세를 띨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또 어느 지역에서 다크호스가 등장할 지 관심을 모은다. 지역역재입단대회는 1명을 선발하기 때문에
제1회 지역영재입단대회는 김영도(전북) 제2회 윤민중(대전) 제3회 김민규(전북)를 배출한 바 있다.
영재입단대회 및 지역영재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1시간 초읽기는 30초 3회.
▲ 최서현(충암도장) 문민종(양천대일도장)
▲ 현유빈(한종진도장)
▲ 원제훈(충암도장)
▲ 김은지(장수영도장)
▲ 윤예성(전북)
▲ 이우람(경북)
▲ 박서연(대구)
▲ 이도현(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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