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부광탁스(권효진 감독, 위즈잉, 최정, 김신영, 김나현).
"저희 팀 선수들은 모두 유능한데 제가 지난해에 '부득탐승'을 하지 못했다. 올해는 '청심과욕'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권효진 감독)
▲ 인제하늘내린(현미진 감독, 오유진, 박태희, 이영주).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서 승부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승 전략이다."(현미진 감독)
▲ 포스코켐텍(이영신 감독, 김채영, 조혜연, 김은선, 왕천싱).
"모든 선수의 기량이 1지명급이라는 것이 저희 팀의 최대 강점이다. 저희 팀은 위기 상황에서 힘을 발휘하는 면모가 있지만, 올해는 위기 없이 부드럽게 갔으면 좋겠다."(이영신 감독)
▲ 경기호반선설(이다혜 감독, 박지연, 김윤영, 권주리, 셰이민).
"꽃과 함께 하면 더 화사해질 것 같다고 선수들이 먼저 의견을 내줬다. 오늘 개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셰이민 선수는 일본에서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한 정상급 기사이며, 대만을 대표하기도 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세계적인 여자바둑리그가 되기를 희망한다."(이다혜 감독)
▲ SG골프(윤영민 감독, 박지은, 송혜령, 강다정, 루이나이웨이).
"저희 팀이 최연장자 팀이다. 오늘 개막식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저희 팀에 루이나이웨이 선수까지 있는데, 개막전에서 맞붙게 된 여수거북선 팀 후배 선수들이 알아서 잘 선배대접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윤영민 감독)
▲ 여수거북선(강승희 감독, 이슬아, 김다영, 이민진, 백지희).
"저는 대접을 해주고 싶은 생각이지만, 오늘은 데뷔전이자 개막전을 치르게 된 주장 이슬아 선수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일동 웃음)."(강승희 감독)
▲ 신생팀 여수거북선의 주장을 맡게 된 여수 출신 이슬아. "첫 경기에 지면 '쪼까 거시기' 하니까(웃음) 저희가 이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왼쪽부터 신생팀 여수거북선의 강승희 감독, 이슬아, 김다영. 주장 이슬아의 활약 여부에 따라 '복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

▲ 개막전을 펼치게 된 SG골프의 박지은, 송혜령.
▲ 서귀포칠십리의 김미리(왼쪽) 오정아.
▲ 포스코켐텍의 이영신 감독, 김채영, 김은선.
▲ 서울부광탁스의 최정, 권효진 감독.
▲ 경기호반건설.
▲ 서귀포칠십리. 왼쪽부터 김미리 문도원, 하호정 감독, 박소현 오정아.
▲ 부안곰소소금. 왼쪽부터 김효정 감독, 김혜민 김혜림 이유진.
▲ 서울부광탁스.
▲ 여수거북선. 왼쪽부터 이슬아 이민진, 강승희 감독, 김다영 백지희.
▲ SG골프. 왼쪽부터 윤영민 감독, 박지은 송혜령 강다정.
▲ 지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인제하늘내린.
▲ "우리 너무 어색한가?"
▲ 2연패를 향해! 왼쪽부터 박태희 오유진 이영주, 현미진 감독.
▲ 왼쪽부터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이사, 이창호,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엠디엠 문주현 회장, 이세돌, 한국기원 이의범 이사, 대한바둑협회 안병균 이사. 이창호와 이세돌이 개막식에 자리해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