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이창호 천적' 강동윤, 박정환과 빅 매치!
제17회 맥심배 16강에서 이창호 꺾은 강동윤, 8강에서 박정환과 조우
이영재2016-02-18 01:57:45
▲ 강동윤이 이창호를 꺾고 맥심배 8강에 올랐다(바둑TV 화면 캡쳐).
'이창호 천적' 강동윤이 또 한 번 승리를 거뒀다. 중반 중앙 일대 힘겨루기에서 승리한 강동윤은 하중앙 흑대마에 맹공을 퍼부은 끝에 대마사냥에 성공하며 160수 만에 항서를 받아냈다.
17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16강전에서 강동윤이 이창호에게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강동윤은 한국1위 박정환과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2007년 전자랜드배 결승3번기에서 2-1 승리에 이어 2009년엔 후지쓰배 결승 단판승부에서 이창호를 격침하고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등 강동윤은 이창호에게 강한 면모. 오늘 대국 승리로 상대전적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강동윤 기준 18승11패.
맥심배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