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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입단]

영재입단 서바이벌-16명 남았다

4명씩 4개조에서 2승 거두면 상위라운드 진출

진재호 바둑평론가2016-02-22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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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16명의 주자만 남겨놓고 있는 영재입단대회와 지역영재입단대회가 같은 공간에서 치러지고 있다.

이제 각각 16명이 남았다.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한국바둑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영재입단대회가 이제 본선16강전을 필두로 8강 4강 결승 순으로 절반씩 줄어드는 서바이벌 경기가 시작되었다.

총 65명의 건각이 출전하여 영재입단은 두 명, 44명이 출전한 지역영재입단은 더욱 어려워 1명의 입단자를 배출한다. 예선 첫날 경기가 벌어진 22일은 오전10시와 오후2시에 각자 두 판을 치른다. 각 대회별로 4명씩 4개조로 나뉘어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2승을 거둔 자가 상위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영재입단대회는 예선에서 입단 1순위였던 문민종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 김선기 현유빈 최윤상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16강전이어서 섣부른 예상은 금물. 1명의 입단자만 가리는 지역영재입단대회는 더욱더 오리무중이다. 박정수(대구) 윤예성(전북) 이우람(경북) 등이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 끝난 첫판의 승패를 알리며 오후 5시 경에 오늘대국 결과표를 업데이트 한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 제5회엔 강우혁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제6회 영재입단대회 참가자격은 2001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정한다.

한편 영재입단대회 및 지역영재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 1시간 초읽기는 30초 3회이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다. 예선과 달리 3명조는 없으며 모두 4명이 1개조. 단. 지역영재입단대회는 1명만 선발하기 때문에, 최종 4강전에서 패자부활전은 없다.

▲ 김선기-한용정

▲ 문지환-현유빈

▲ 이종주-한우진


▲ 이도현(광주)-이우람(경북)

▲ 박대한(광주)-박정수(대구)


▲ 윤예성(전북)-김지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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