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
9단의 우승이 확정된 후 시상식에 앞서 곧바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조치훈 9단은 박영훈 4단에게 역전승을 거둔 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인상이 굳어있었다. 하지만 인터뷰가
진행되자 특유의 재치있는 답변을 하며 서서히 굳어 있던 표정이 펴지기 시작했다.
'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을 정도로 기뻐했던 조치훈 9단의 표정변화를 인터뷰 사진과 더불어 가상캡션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최철용 a4g@tyge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