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상승세 탄 원펀치, 맥심배도 4강
원성진, 맥심배 8강에서 목진석에게 흑불계승 거둬
이영재2016-03-29 23:55:25
▲ 원성진이 GS배에 이어 맥심배에서도 4강에 올랐다(바둑TV캡쳐).
바야흐로 황소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해 세계대회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한국 기사였던 박영훈이 춘란배 8강에 오른 데 이어 '원펀치' 원성진이 '신들의 전쟁' 맥심배 4강에 진출했다. 원성진 박영훈 최철한 등 '황소 삼총사'는 모두 1985년생으로, 모두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전력이 있다.
29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8강에서 원성진이 목진석에게 229수끝 흑불계승을 거뒀다.
지난해 35세의 나이로 GS배 우승을 차지해 큰 화제를 모았던 국가대표 코치 목진석은 올해는 GS배와 맥심배에서 모두 탈락했다.
맥심배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10분 40초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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