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바둑리그]
서봉수의 상주, 2연승 달리며 단독 선두
상주 곶감, 부천 판타지아에 2-1 승리
이영재2016-03-30 14:47:59
▲ 서봉수(승)-김일환. 상주의 주장 서봉수가 결승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사진=시니어리그).
서봉수의 상주 곶감이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라운드에서 주장 서봉수가 인천의 서능욱에게 패했음에도 2,3장 백성호와 김기헌의 활약으로 2-1 역전승을 거둔 상주는 2라운드에서 김기헌과 서봉수의 연속 득점으로 가장 먼저 연승을 달린 팀이 됐다.
30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6 시니어바둑리그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상주 곶감이 부천 판타지아에 2-1로 승리했다.
3장 김기헌이 상대전적 우세를 앞세워 김동면을 꺾었고, 주장전에서 서봉수가 김일환을 제압하면서 일찌감치 2-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부천은 2장 안관욱이 한 판 만회하면서 영봉패를 면한 데 그쳤다. 주장 김일환이 타 팀에 비해 중량감이 다소 떨어지고, 2,3장에서도 확실한 1승 카드가 없어 부천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2016 시니어바둑리그의 총규모는 4억1000만원이며 팀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이와는 별도로 정규시즌 매 대국의 승자는 50만원, 패자는 30만원을 받는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