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출사표 올린 미녀기사들
LG배 통합예선 첫 날 이모저모 - 포토뉴스
이영재2016-03-31 12:28:26
▲ 오정아(1993년생) 위즈잉(1997년생) 왕천싱(1991년생). 천태산배 한국 대표로 선발된 오정아와 중국여자1위 위즈잉, 2위 왕천싱이 LG배 통합예선 1회전에 출전했다.
16장의 티켓을 놓고 308명이 경합을 벌이는 제21회 LG배 통합예선. 이번 예선에는 시니어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능욱 정대상 등 백전노장들을 비롯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정아 위즈잉 왕천싱 등 미녀기사들, 그리고 중국 일본 등에서 프로기사들이 대거 출전했다.
통합예선 초반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다양한 연령대의 프로기사들을 볼 수 있다. 물론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점차 세계대회 본선 못지 않은 멤버로 구성이 된다. 이번 예선만 하더라도 스웨 장웨이제 퉈자시 파오원야오 등 LG배 우승 전력이 있는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본선 티켓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통합예선 첫 날. 아무래도 진지한 분위기의 대결 느낌보다는 '만남의 장' 같은 바둑 축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시합이 시작되기 전 삼삼오오 모인 선수들은 오랜만에 만난 세계 각국의 바둑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
LG배 통합예선 1회전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 4판의 중계 대국은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 이지현.

▲ 이지현의 상대는 일본의 쓰루타.
▲ 이호범(왼쪽)은 중국 옌자이밍을 상대한다.
▲ 이호범.
▲ 목진석과 대결하고 있는 중국신예 쉬자양.
▲ LG배 통합예선 메인 무대인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오정아-박영롱. 시니어리그에서 활약중인 장수영 프로의 문하에서 동문수학한 두 선수의 한한전.
▲ 오정아.
▲ 퉁멍청-위즈잉.
▲ 중국여자1위 위즈잉. 지난해 삼성화재배에서는
목진석과 최철한을 연파하고 본선16강까지 진격했다.
▲ 세계 신예대회 우승 전력이 있는 퉁멍청. 타이젬
대국을 즐기는 걸로 유명하다. 9단 대국 관전을 즐기는
타이젬 회원이라면 대국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사.
▲ 왕천싱(중국)-안조영.
▲ 중국여자2위 왕천싱. 한국 여자프로들로부터 '싱싱이'
라는 애칭을 얻었다.
▲ 윤찬희-김정현.
▲ GS배 4강에 오르며 최근 상승세를 탄 윤찬희.
▲ 김정현.
▲ 이태현-고근태.
▲ 양카이원-웨량.
▲ 여자리그 서울 부광탁스 권효진 감독과 부부 프로기사로
잘 알려진 중국의 웨량.
▲ 우광야(중국)-이원영.
▲ 펑리야오(중국)-김승준.
▲ 서능욱-윤성식(아마추어).
▲ 다나카 노부유키(일본)-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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