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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지금은 여성시대! '식스맨' 반란 계속될까?

LG배 통합예선 2회전 뒷 조(I조~P조) 포토뉴스

이영재2016-04-02 1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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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요정' 이슬아, '제2의 헤이자자' 대만 위리쥔, 여자리그 '반전드라마'의 주인공 김신영.


16장의 티켓을 놓고 308명이 출사표를 올렸던 LG배 통합예선이 벌써 3일차에 접어들었다. 출전자 수가 많은 관계로 대국 장소가 협소해 두 번에 걸쳐 나눠서 진행되는 2회전. 오늘은 뒷 조(I조~P조) 경기가 일제히 벌어진다.

LG배 우승 전력이 있는 중국 상위랭커 스웨와 장웨이제를 비롯해, 최근 중국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 중 한 명인 롄샤오, 커제에게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을 헌납했지만 이후 내리 연승을 거둔 '커제 킬러' 추쥔, 올드 팬들에게 익숙한 중국 강호 후야오위까지 강자들이 대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이틀 동안 위즈잉과 최정이 번갈아 활약하며 '여성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했는데, 오늘도 김신영 이슬아 등 한국 여자선수들과 대만의 미녀기사 위리쥔 등이 출전해 남자 선수와 경합을 벌인다.

지난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안정기가 파란을 연출했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에선 아마추어들이 한 판을 제대로 건지지 못하고 줄줄이 탈락하고 있다. 중국 강호 후야오위와 맞서는 심재익이 한국 아마의 매운 맛을 보여줄 수 있을 지도 관심사.

한편 타이젬에서는 김정현-구즈하오(중국), 백홍석-궈위정(중국), 홍민표-다나카 노부유키(일본), 심재익(아마)-후야오위(중국) 등 4판의 대국을 오전10시 대국 시작과 동시에 생중계한다. 

LG배 통합예선 뒷 조(I조~P조) 2회전 경기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중계 대국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4층 대회장 전경.

▲ 구즈하오(중국)-김정현.

▲ 김정현.

▲ 구즈하오.

▲ 홍민표-다나카 노부유키(일본).

▲ 홍민표.

▲ 백홍석.

▲ 궈위정(중국).

▲ 후야오위(중국)-심재익(아마).

▲ 후야오위.

▲ 심재익.

▲ LG배 통합예선 2회전 I조~P조 대국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이유진-스웨.

▲ 묵직한 중량감의 중국2위 스웨.

▲ 2012년 LG배 결승에서 이창호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전력이 있는 장웨이제. 

▲ 중국 상위랭커 롄샤오.

▲ 김윤영-추쥔(중국).

▲ 몽백합배 준우승 이후 '커제 킬러'로 떠오른 추쥔.

▲ 김신영-김기용.

▲ 여자리그에서 맹활약 하며 소속팀 서울 부광탁스
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신영.

▲ 우광야(중국)-이슬아.

▲ 이슬아.

▲ 김수용-위리쥔(대만).

▲ 대만 미녀기사 위리쥔. '제2의 헤이자자'로 불린다.

▲ 서중휘-안조영.

▲ 김대용-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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