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장웨이제 퉈자시 탕웨이싱 판팅위 4강행
LG배 통합예선에 대거 출전한 중국 상위랭커들
이영재2016-04-03 13:03:04
▲ 롄샤오-판팅위. 중국 상위랭커가 조별 예선 8강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이제 8강이다. 본선티켓 획득까지 필요한 승수는 딱 3승.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셋 째날,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바둑 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3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제21회 LG배 통합예선 3회전 모든 경기가 일제히 시작됐다. 지난 이틀 동안 대국장이 협소한 관계로 앞 조(A~H조)와 뒷 조(I~P조) 경기가 나눠서 치러졌으나, 각 조별 8강전이 벌어지는 오늘은 모든 경기가 한 번에 치러진다.
중국은 스웨 장웨이제 퉈자시 탕웨이싱 판팅위 롄샤오 추쥔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상위랭커들이 총 출동했다.
중국 입장에서 속이 쓰린 대진이 한 판 있다. 바로 판팅위와 롄샤오의 맞대결이다. 한국과 중국의 상위랭커들을 각 조에 분산 배치했다는 주최측의 공지가 있었지만, 판팅위와 롄샤오가 조별 예선에서 맞붙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이번 예선에는 A조부터 P조까지 총 16개의 조가 있기 때문.
LG배 통합예선은 제한시간 각3시간, 40초 초읽기 5회로 진행된다. 본선과 달리 예선에선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점심 휴식시간이 제공된다.
조별 예선 3회전, 예선 8강전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대회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퉈자시(1991년생) 장웨이제(1991년생) 탕웨이싱(1993년생) 스웨(1991년생). 중국 상위랭커들이 통합예선 8강전에 총 출동했다.
▲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되고 있는 4판의 중계대국은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벌어진다. 최철한-쑨텅위, 조한승-황윈쑹, 변상일-셰얼하오(이상 3판 한중전), 이현호-누마다테 사키야(일본).
▲ 쑨텅위(중국)-최철한.
▲ 양외목 포석을 들고나온 최철한.
▲ 쑨텅위.
▲ 조한승-황윈쑹(중국).
▲ 조한승.
▲ 황윈쑹.
▲ 변상일-셰얼하오(중국).
▲ 변상일.
▲ 셰얼하오.
▲ 누마다테(일본)-이현호.
▲ 이현호.
▲ 누마다테.
▲ LG배 통합예선 8강전이 일제히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대회장 전경.
▲ 홍성지-이창호.
▲ 이창호.
▲ 홍성지.
▲ 리쉬안하오-추쥔(중중전). 자세부터 대조적인 중국선수들.
▲ 추쥔.
▲ 리쉬안하오.
▲ 응씨배 선수권자 판팅위의 상대는?
▲ 같은 중국의 상위랭커 롄샤오다.
▲ 중국2위 스웨.
▲ 장웨이제.
▲ 퉈자시.
▲ 탕웨이싱.
▲ 간쓰양. 오늘도 '양대고목' 포석을 구사했다.
▲ 나현-박승화.
▲ 이현욱-권주리.
▲ 백찬희-최원용.
▲ 펑리야오-김미리.
▲ 박종훈.
▲ 민상연.
▲ 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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