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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LG배 속보/통합예선 4강 한중전 19판 시작!

최명훈vs저우루이양, 김명훈vs판팅위 등 주요대국 타이젬 생중계 中

이영재2016-04-04 1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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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배 통합예선 4강전이 일제히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대회장 전경.


이제 딱 두 걸음 남았다. 일본과 대만은 대진표에서 이름이 모두 지워졌다. 남은 건 한국과 중국의 최정예 프로기사들, 그리고 제2의 안정기 돌풍을 꿈꾸는 한국 아마추어 선수들뿐이다.

4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21회 LG배 통합예선 4강전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308명이 출전했던 통합예선은 어느덧 각 조별 4명만 남았다. 16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격전이 치러지고 있으므로 조는 총 16개. 남은 인원은 이제 64명이다.

예선전이 4강에 접어든 만큼 눈에 띄는 건 역시 한중전. A조에선 최철한-구링이, B조 송상훈-펑리야오, 김누리-친웨신, D조 권주리-중원징, E조 박승화-류싱, 홍무진-멍타이링, F조 최명훈-저우루이양, G조 허영호-장창, H조 김승재-저우허시, I조 박영롱-추쥔, 최재영-딩스슝, J조 심재익(아마)-셰얼하오, 이현호-장웨이제, K조 김명훈-판팅위, L조 박민규-리친청, 박경근-옌환, N조 이지현-탕웨이싱, O조 강승민-샤천쿤, 한승주-판윈러 등 총 19판의 한중전이 벌어진다.
(기사 하단 대진표 참조)

타이젬에서는 최명훈-저우루이양, 박승화-류싱, 이지현-탕웨이싱, 김명훈-판팅위 등 4판의 한중전 빅 매치를 오전10시 대국시작과 동시에 생중계한다.

LG배 제한시간은 각3시간 40초 초읽기 5회로 진행된다.



▲ 꽉 찼던 한국기원 2층 대회장은 이제 빈 자리가 눈에 띈다. 5일 동안 접전을 치른 선수들은 이제 딱 두 판만 더 이기면 본선티켓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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