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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응씨배 28강전 D-1, 상하이 현지 포토뉴스

한국 선수단과 동행한 응씨배 취재 첫 날 이모저모

이영재2016-04-19 0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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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세돌 박정환 강동윤,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한국 선수단의 모습(상하이-이영재 기자).

☞ 취재수첩 바로가기 - 한국 선수단 응씨배 역대 성적 & 응씨룰 

4년을 기다렸다!

박정환 이세돌 박영훈 강동윤 김지석 원성진 나현. 한국1위(박정환)부터 6위(원성진)까지 차례로 랭크된 최정예 선수들과 국가대표 성적으로 시드를 받은 나현 등 7명의 최정예 선수들이 응씨배 우승트로피 탈환에 나선다.

타이젬에서는 인터넷 매체와 각종 언론사 중 유일하게 '바둑 올림픽' 응씨배를 현장 취재한다.

대회를 이틀 앞둔 18일 오전11시30분을 조금 넘긴 시각, 선수들이 속속 인천공항으로 집결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으로, 그리고 다시 숙소로 이동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한다.  

▲ 한국 선수단은 인천공항 L카운터에서 집결했다. 

▲ 가장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한 원성진(오른쪽). 왼쪽은 이세돌 특집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는 KBS의 취재기자.

▲ 왼쪽부터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 강동윤, 나현, 한국기원 김동기 대리.
한편 이세돌을 기다리다 이미 수속을 밟았다는 '비보'를 입수한 KBS 기자는 잠시 후 철수를 결정한다. 

▲ 2012년 응씨배에서 천야오예를 제압했지만 구리
에게 아쉽게 패한 원성진. 

▲ LG배에서 커제와 스웨를 연파하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하며 7년 만에 세계타이틀 홀더로 복귀한 강동윤.
응씨배는 이번이 첫 출전이다. 

▲ 국가대표 시드로 출전하는 나현. 

▲ KBS에서 담고 싶어했던 이세돌의 모습. 수속을 마치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해 커피를 마시며 대기하고 있다. 

▲ 알파고와의 대결 이후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이세돌. 공항에선 다행히(?) 알아보는 팬들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휴식을 즐겼다. 

▲ 왼쪽부터 나현 박정환 강동윤,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면 스마트폰을 꺼내 바둑 세계로 빠져드는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2008년 이후 8년 만에 응씨배에 출전하는 박영훈(왼쪽).

▲ 한국 선수단을 태우고 이륙한 아시아나 항공기. 

▲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한국 선수단.

▲ 지난 10여 년간 한국바둑의 대들보 역할을 한 박영훈(왼쪽)과 원성진. 1985년생 '소띠' 동갑내기로, 신예 시절 최철한과 함께 '송아지 삼총사'로 불렸다.   

▲ 상하이는 서울보다 따뜻했지만, 다소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 응씨측에서 마련한 버스에 탑승하는 선수들.

▲ 신구의 조화를 적절히 이룬 한국 선수단.

▲ 퇴근 시간을 피한 덕분에 여유있게 숙소를 향해 달렸다.    
 
▲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약 1시간 가량을 달린 버스는 응씨배 기간 동안 선수들의 숙소로 정해진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 도착했다. 개막식과 28강전 대진추첨 또한 이곳에서 열린다. 

▲ 한국 선수단의 표정은 대체로 밝았다. 

▲ 왼쪽부터 박영훈 박정환 원성진 김지석 강동윤 나현. 

▲ 개막식 등 행사 일정과 시합 일정 등 대회 진행 관련 사항이 적힌 종이를 살펴보는 선수들의 모습. 응씨배는 현지 시간 오전9시30분, 한국시간 오전10시30분에 대국이 시작된다.  

▲ "21일에는 관광 일정이 있네."(원성진) "자율 참석인거지?"(박영훈) 

▲ "해외 나오고 했으면 호텔 방에만 있지 말고 머리도 식힐 겸 관광도 좀 하고 그래~!"(최명훈 코치) "저는 이번엔 관광하러 가려구요."(원성진)  

▲ 여장을 푼 선수들은 숙소 인근 샤브샤브 음식점으로 향했다.

▲ 왼쪽부터 최명훈 코치, 이세돌, 원성진. 메뉴를 고르고 있다. 

▲ 이쪽에선 중국 요리에 해박한 김지석(가운데)이 메뉴를 고르는 중.  

▲ 고기를 찍어 먹을 양념은 개인이 직접 만들 수 있다. 

▲ 선수단 전원이 함께한 저녁식사. 

▲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왼쪽)는 이번 응씨배에 출전하는 중국 선수 11명의 최근 한 달간 기보 전체를 모두 준비해왔다고. 대진 추첨 직후 기보가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 선수단의 숙소이며 개막식과 28강 대진추첨이 열리는 장소는 '상해대주점'이라고 불리는 그랜드 센트럴 호텔이다. 

▲ 상하이에서 열리는 이번 응씨배 모든 대국은 그랜드 센트럴 호텔과 약 5분 거리에 있는 이곳 응씨 빌딩에서 진행된다.

▲ 제8회 응씨배 격전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이곳에서 오는 20일에 28강, 22일에 16강, 24일에 8강전이 연속해서 펼쳐진다.   

▲ 상하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 번은 들른다는 야경의 명소 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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