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상하이 현장 속보/바둑 올림픽 응씨배 개막!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대회, 상하이에서 개막식
이영재2016-04-19 20:12:24
▲ 바둑 올림픽 응씨배가 개막했다. 한국은 최명훈 코치를 비롯해 박정환 이세돌 박영훈 강동윤 김지석 원성진 나현 등 선수단 전원이 개막식에 참석했다(상하이-이영재 기자).
드디어 '바둑 올림픽' 응씨배 시즌이 돌아왔다. 중국 현지 시간 오후6시30분(한국시간 오후7시30분) 제8회 응씨배의 막이 올랐다.
19일 오후6시30분 중국 상하이 그랜드 센트럴 호텔 4층 상하이룸에서 제8회 응씨배 개막식이 시작됐다.
개막식에는 출전 선수들을 비롯해 본 대회 주최자인 잉밍하오 회장과 녜웨이핑, 창하오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잉밍하오 회장은 응씨배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바둑룰 '전만법'을 고안하고 초대 응씨배를 창설했던 고 잉창치 회장의 아들이다.
1988년 세계최초의 세계바둑대회로 창설된 응씨배는 대회 창시자인 고 잉창치가 고안한 응씨룰을 사용한다. 전만법으로 불리는 응씨룰의 덤은 8점(7집반)이다. 응씨배 우승상금은 단일 대회로는 최고 액수인 40만달러 (약 4억6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0만달러(1억1400만원)다.
4년 전에 열린 지난 제7회 응씨배 결승5번기에서는 판팅위가 박정환에게 종합전적 3-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왼쪽부터 최명훈 코치, 박정환, 이세돌.
▲ 커제(왼쪽)와 스웨. 중국1위와 2위가 나란히 앉았다.
▲ 왼쪽부터 미위팅 롄샤오 탕웨이싱 판팅위.
▲ 일본과 대만 선수단.
▲ 잉밍하오 회장.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