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16강 결과 속보/김지석 8강! 박영훈 아쉬운 탈락
박정환 이세돌 강동윤 김지석 등 한국 4명 8강 진출
이영재2016-04-22 16:12:58
▲ 김지석(승)-미위팅. '중국 킬러' 김지석이 롄샤오에 이어 미위팅도 제압하고 8강에 안착했다(상하이-이영재 기자).
오후4시33분 현재 속보
김지석이 초대 몽백합배 우승 전력이 있는 중국 탑랭커 미위팅을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오늘 승리로 김지석은 미위팅과의 상대전적에서도 2전 2승으로 앞서게 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8강 무대를 밟은 김지석의 다음 상대는 탕웨이싱-하네 나오키 대결의 승자다. 8강전은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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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노 린(승)-박영훈(상하이-이영재 기자).박영훈이 탈락했다. 28강에서 천야오예를 꺾었던 일본의 고노 린은 16강에선 박영훈을 이기고 8강에 올랐다.
22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16강전에서 박영훈이 고노 린에게 158수끝 흑불계패를 당했다.
한편 커제는 왕위안쥔에게 다소 고전했으나 끝내기에서 역전에서 성공하며 263수끝 흑반집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 박영훈.
▲ 고노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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