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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백합배]

1년전 오늘, 바둑계에는 어떤 일이?

아마추어였던 위태웅 안정기, 몽백합배 본선 진출

이영재2016-05-24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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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기(왼쪽) 위태웅. 1년전 연구생이었던 안정기와 아마랭킹 1위였던 위태웅. 이제는 어엿한 프로기사로 거듭났다.

1년전 오늘, 바둑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5년 5월24일은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제2회 몽백합배 통합예선이 한창이었다. 일반 36개조, 여자 4개조, 아마추어 4개조로 치러진 통합예선에서 아마추어 본선진출자가 먼저 가려졌다.

예선결승에 3명이 올라갔던 한국은 위태웅이 쑤광예를, 안정기가 리위앙을 각각 제압하며 2장의 본선티켓을 확보했다.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던 위태웅과 안정기는 현재 입단에 성공해 프로가 되었다.

당시 중국의 왕천에게 패해 아쉽게 본선 문턱에서 분루를 삼킨 심재익은 현재 연구생 1조에서도 내신 점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력한 입단후보다.

심재익은 올해 4월에 열린 LG배 통합예선에서 올드 팬들에게 익숙한 중국 강호 후야오위를 꺾고 4강까지 진출하는 등 프로와의 맞대결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

☞ 1년전 오늘 2015.5.24 타이젬 뉴스 바로가기

▲ 심재익(연구생)-셰얼하오(승). 후야오위를 꺾고 LG배 통합예선 4강에 올랐던 심재익(왼쪽). 중국 신예강자 셰얼하오에게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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