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서울 성동경찰서, '성동푸른바둑교실' 열어
이정빈 초단 지도로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
이영재2016-06-16 01:06:41
서울 성동경찰서는 관내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으로 바둑 교육을 채택했다. 지난 6월13일 성동경찰서 2층 성동마루 강의실에서 이정빈 초단의 지도로 첫 수업이 열렸다.
이번 바둑교실은 학교 적응이 어려운 청소년 및 저소득계층 청소년(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바둑을 통해 건전한 사회질서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게 주된 목적이다.
이정빈 초단이 지도하는 '성동푸른바둑교실'은 시범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격주 월요일에 열린다.
성동푸른바둑교실은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주관하고 청소년육성회·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가 협력하며 한국기원이 후원한다.
▲ 성동푸른바둑교실 강사로 위촉된 이정빈 초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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