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바둑리그]
'흥행수표' 내셔널리그 열전 현장
내셔널리그 안동투어
진재호2016-06-26 16:31:39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경북 안동투어 첫날 경기 6~7라운드가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홍익관에서 벌어졌다.
'제4의 리그'라 불리지만 흥행에서는 이미 '제1의 리그'로 올라섰다. 내셔널바둑리그가 하루 저녁에 1위가 서로 뒤바뀌는 등 갈수록 점입가경의 승부를 보여주고 있다. 한 라운드만 치러도 순위변동이 급상승 급반전이다. 중반으로 들어서는 고비에서 맞이한 안동투어 6~8라운드 열전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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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호가 보이는 걸로 보아 안동이 가까워진다.
▲ 시내에 들어서니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란 글씨가 보인다. 안동은 성리학의 본산답게, 정신문화도시라는 표어가 상당히 많이 보였다.
▲ 안동이 경북의 신도청소재지가 되면서 이곳에 신청사가 들어섰다. 이 건물은 대국장으로 사용된 홍익관 건물 외경.
▲ 홍익관 2층으로 들어서자 넓직한 특별대국실로 각팀 선수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 미녀선수 김현아(경북한국광물)가 자신을 찍는 줄
알아차리고는 환하게 웃는다.
▲ '한국바둑고 여고생 오명주 양.
▲ 여자국수 '새댁' 김이슬(충남)도 보인다.
▲ 화성시에도 미녀가 있다. 이선아.
▲ 전남 장윤정
▲ 오늘도 사회는 박창규 내셔널바둑리그 전문위원. 오늘은 선수들에게 세부 규칙을 알려주는 일이 하나 더 늘었다.
▲ 김용원 경북바둑협회장의 개회인사
▲ 때마침 6.25 기념일이라 경북도청 관계자는 곳곳에서 열린 기념일 행사 참석때문에 아무도 나오지 못했다.
▲ 6.25기념일답게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부터
▲ 이영신 대회심판위원장의 규칙 설명.
▲ 아마바둑계는 빠른 속도로 스포츠바둑화 되고 있다. 규정집을 일일이 읽어보고 있는 '바둑춘향' 이단비(인천SRC).
▲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 세종시체육회-화성시
▲ 아마도 가장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서울푸른돌 심우섭-경남한림건설 류승희.
▲ 결국 심우섭이 승리하여 팀도 승리했다.
▲ 강원도-전남 경기에서 전남팀 코칭스텝이 흑백 순번이 잘못되었다며 이의 제기. 알고보니 TV중계관계로 2번 대국이 앞쪽에 나와서 두게 됨으로서 생긴 해프닝. 심판이 나서서 곧 정리가 된다.
▲ 강원도-전남 경기 후 모습. 장현규(전남)과 허영락(강원)의 경기를 조민수 선수가 함께 복기하고 있다.
▲ 화성시 김정훈 이선아. 한 때 아마랭킹 1위까지 올랐던 김정훈은 제대 후 첫 내셔널리그 경기출전이다. 화성시가 더욱 강력해졌다고 봐야 한다.
▲ 박재동(경남한림건설)-김지우(순천만국가정원). 한림건설은 6라운드에서푸른돌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으나 다음 라운드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을 맞아 가볍게 5-0 완봉승을 거두었다.
▲ 이상빈(경남한림건설)
▲ 조민수(전남)-장시영(강원)
▲ '하성봉은 숏목?' 양팔을 탁자에 기대며 수읽기하는 하성봉.
▲ 바둑미녀의 수읽기. 충북 김현아.
▲ 서울원봉루헨스 홍근영-울산디아채 김종해
▲ 부산 서문형원-대구 송홍석
▲ 김정환과 한팀 한솥밥 한이불을 쓰는 충남 김이슬.
▲ 미남기사도 있다. 신동목(대전시체육회)
▲ 고양시 차은혜
▲ 이철주-김세현. 경북한국광물 이철주가 서울원봉루헨스 김세현을 이겼으나 팀의 패배로 승리가 희석.
▲ 유일한 전승 다승왕 8승의 최광호(경북한국광물)
▲ 대전 김규리.
▲ 대회가 치러지기 전날 안동의 명소 '군자마을'을 다녀왔다.
▲ 군자마을.
▲ 이곳에서 밤이 깊었음에도 불이 켜져있다. '군자고와('움집'라는 뜻)'엔 불이 켜져있다.
▲ 낯익은 얼굴들이 심야에 바둑판을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았다. 바로 내셔널리그 서울원봉루헨스와 경남한림건설이 함께 전지훈련 중이다. 페어대국을 하고 있다.
▲ 새벽 2시의 모습. 바둑판 하나를 두고 수많은 참고도가 그려지고 지워지고….좌로부터 이상빈 류승희 홍근영 심재용감독 최호철 박재동.
▲ 경남한림건설과 서울원봉루헨스의 합동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공교롭게 밤늦게까지 공부한 효험이 있었을까. 다음날 벌어진 6라운드에서 양 팀 모두 리그1위에 올라섰다.(잠시 후 미끌어졌지만). 좌측부터 김동섭, 최호철, 심재용 경남감독, 홍근영, 정한필, 양덕주 원봉감독, 이상빈, 전준학, 박재동 류승희. 그리고 창원연구생 이송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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