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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이세돌, 이번엔 동탄에 떴다!

이세돌바둑학원 동탄점 개원-팬사인회에 400명 몰려 인기 실감

진재호2016-07-03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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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에서 동탄으로!' 이세돌바둑학원 동탄점 개원기념 사인회에 400명이 몰려 이세돌의 인기를 실감했다.

바둑의 신 메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명품바둑 프랜차이즈 이세돌바둑학원 동탄점(대표 원경재)이 2일 정식 오픈했다.

올 초 (주)이세돌바둑연구소가 어린이바둑교육의 명품화를 선언한 이후 별내점이 1호로 들어선 이후 동탄까지 8호점이 들어섰다. 최근 이세돌마케팅이 바둑의 최고브랜드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앞으로도 고품격 명품교육을 선도하는 이세돌바둑학원의 개원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원식에는 이세돌사인회가 열려 동탄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몰려들어 이세돌의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가수 김장훈 씨와 독도나눔대국을 마치고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세돌은 한명 한명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시종 팬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대해 이세돌바둑연구소 배덕한 팀장은 "이세돌사범님이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긴 하지만, '알파고 이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성황이어서 바둑 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귀뜸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동탄점 원경재 대표와 (주)이세돌바둑연구소 이상훈 대표, 김정열 이사를 비롯하여 김현구 용인시바둑협회장, 김부원 화성시바둑협회장, 박종오 경기도바둑협회 전무, 내셔널바둑리그 화성시 윤창철 감독 등이 축하 귀빈으로 참석했다.

▲ 동탄점 원경재 대표는 교육철학이 확실한 분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바둑학원 뿐 아니라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학원 내부를 편백나무를 이용한 친환경소재로 단장한 동탄점 원경재 대표는 "교육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학생들에게 베푼다는 의미로 바둑학원을 개원했다. 최근 알파고와 관련하여 이세돌 사범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바둑이 또 젊은 층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스포츠다. 특히 동탄은 젊은 층들이 밀집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교육수요가 많은 곳임에 이세돌바둑학원도 문을 연지 한 달 남짓이지만 원생이 50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드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돌바둑학원 동탄점의 지도사범진은 막강하다. 내셔널바둑리그 대구덕영의 간판스타 서혜성 아마7단과 타이젬에서 유럽바둑탐방기를 연재한 바있는 명지대출신 정승교 아마6단, 신상희 아마2단이 실장을 맡는다.

서혜성 사범은 "다른 학원과 차이나는 점은 환경이다. 시설도 매우 우수하고 커리큘럼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스스로가 집중하게끔 만들고 있다."며 강의방식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세돌바둑학원 동탄점
주소=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앙고 앞 중앙프라자 406호
문의처=031-372-4646

▲ '이세돌이 우리 동네 온다네~!' 화성시 동탄중앙고 앞에 걸린 현수막.

▲ 학원가 밀집 건물 4층에 당당히 자리잡은 이세돌바둑학원.

▲ 내부로 들어가자 이세돌사인회가 한창이다.

▲ 이날 사인회는 무려 400여명이 몰려 들어 말 그대로 송곳이 서있을 자리도 없었다.

▲ 따라서 입장하는 분들에게 번호표를 나눠주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 몇 시간을 기다린 끝에 이세돌과 멋지게 기념촬영에 성공할 수 있었다.

▲ 깔끔하게 편백나무로 인테리어가 된 강의실.

▲ '나도 바둑배울래요!' 일단 엄마와 알까기부터~.

▲ 일찍 도착하여 바둑 한판을 벌이는 화성시와 용인시 바둑협회장님. 일명 '통합바둑회장배'라나.

▲ 신상희 실장, 원경재 동탄점 대표, 서혜성 수석사범이 포즈를 취했다.

▲ 이세돌바둑학원은 편백과 자작나무로 만든 친환경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 쾌적한 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 친환경카페에 모인 축하객들. 좌로부터 박종오 경기도바둑협회 전무, 김부원 화성시바둑협회장, 김정열 이세돌연구소 이사, 원경재 대표, 김현구 용인시바둑협회장, 내셔널바둑리그 화성시 윤창철 감독.

▲ 이세돌바둑학원 동탄점 스텝들. 정승교, 서혜성, 이세돌, 신상희, 원경재, 이상훈(직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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