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박정환 이세돌, 태극마크를 향해
농심배 국내선발전 각 조별 16강전 일제히 시작
이영재2016-07-25 14:24:07
▲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이 농심배 국내선발전을 치른다. 먼저 착석해 상대를 기다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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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 조별 16강전이다. A~C 3개 조로 나뉘어 벌어지는 농심배가 4회전에 접어들었다. 박정환 이세돌 등 탑랭커들이 순항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오후1시 제18회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4회전이 한국기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주요 대국으로 선정된 세 판은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중계 대국으로 벌어진다. 나머지 대국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1위 박정환은 국가대표 목진석 코치와 만났다. 지난 대회에서 주장으로 활약한 한국2위 이세돌은 홍기표와 대결하고 있다.
A~C조로 나뉘어 벌어지는 농심배 국내선발전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작은 조부터 올라온 선수는 7연승, 큰 조에서 경기를 시작한 선수는 6연승을 해야 한국 대표가 될 수 있다.
올해 초 LG배에서 커제와 스웨를 연파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강동윤은 시드를 받아 농심호에 승선했다. 국내선발전 통과자 3명을 가린 다음, 주최측에서 와일드카드를 선정해 최종 5명 명단을 확정한다.
농심배 제한시간은 각 1시간 1분 초읽기 1회, 덤은 6집반이다. 지난해부터 우승상금이 증액된 농심배는 최종 승자가 된 국가에 5억원을 지급한다.
농심배 국내선발전 4회전, 각 조별 16강전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만나본다.
▲ 중계 대국 세 판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4층 대국장 전경.
▲ 목진석-박정환.
▲ 목진석.
▲ 박정환.
▲ 홍기표-이세돌.
▲ 이세돌.
▲ 홍기표.
▲ 박영훈-허영호.
▲ 박영훈.
▲ 허영호.
▲ 농심배 국내선발전 4회전이 한창인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신진서-박민규.
▲ 신진서.
▲ 박민규.
▲ 원성진-류민형.
▲ 원성진.
▲ 류민형.
▲ 안성준-박하민.
▲ 이동휘-위태웅.
▲ 홍성지-박시열.
▲ 강지성-나현.
▲ 옥득진-조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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