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아마대회]

남도가 바둑으로 출렁이다

국수산백배 강진대회 표정

진재호2016-08-03 23:02:38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강진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3일 오전10시부터 전남 신안 엘도라도리조트 연회장에서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페어바둑 4강전이 벌어졌다. 한국의 이창호-오유진 조가 대만의 저우쥔쉰-위리쥔 조를 이기고 결승에 선착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같은 시각인 오전10시부터 전남 강진과 전남 영암에서 별도로 해외 선수단 400명, 국내 선수단 600명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가 벌어졌다. 그 중 하나인 강진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국제어린이대회 모습을 몇 커트 소개한다. 내일은 참고로 영암실내제육관에서 벌어지는 '100 대 100 교류전'을 소개한다.

국제어린이대회는 최강부(40명)과 유단자부(82명) 고급부(77명)로 나뉘어서 오늘과 내일(4일) 오전10시부터 스위스리그 각 3라운드씩 총 6라운드를 벌여 최다승자를 우승으로 하는 그야말로 국제바둑대회이다. 이중 외국인은 총 81명이며 내국인은 119명이었다.

▲ 강진 실내체육관 입구. 국수산맥배 플랜카드가 일행을 반긴다.

▲ 들어서자마자 이현욱프로가 중국 태국 어린이에 둘러쌓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내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유단자부에 참가한 세르비아 어린이의 경기.

▲ 오정민-양유준

▲ 신동현-노승준

▲ 김성현-노우진 경기를 아마강호 권병훈(분홍 티) 사범이 지져보고 있다.

▲ 일본선수와 경기를 벌이고 있는 초등생 강호 권효진(오른쪽)어린이. 빨간 티는 권군의 스승인 강종화 원장.

▲ 윤예성(왼쪽)이 중국학생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 경기를 일찍 끝낸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켠 어린이에게 몰려든다.

▲ 박경준-김유찬

▲ 유망주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있는 김형환(왼쪽)프로와 하성봉 사범. 김프로는 얼마전까지 타이젬 중국사업팀에서 일했고, 하사범은 현재 전주에서 사범을 하고 있다.

▲ '일본에서 가족이 통째로 왔네요~!' 앞줄에 노란티를 입은 오사와토모에 세자매와 어머니(오른쪽), 아이들은 키가 큰 순서대로 12살 10살 5살이란다. 이들은 하성봉 사범이 일본에서 사범을 할 때부터 바둑을 배운 인연으로 이번엔 전주에서 두달간 강종화바둑도장에서 바둑을 배우기로 했다는 후문. 좌측은 강종화원장이며 맨 왼쪽은 타이젬 7단의 김민지 어린이.

▲ 박병규 김은선 부부프로가 장수영바둑도장 어린이들을 이끌고 출전했다.

▲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누어주려고 하자 대번에 줄을 선 아이들.

▲ 어머니들의 열성도 어느 곳이나 똑같다. 아이들의 경기가 끝날 때까 줄곧 서서 기다리는 중국 학부모님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