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배]
속보/이창호-오유진 페어 우승!
2016 국수산맥 결승전에서 요다-셰이민에 반집 신승
이영재2016-08-05 13:46:13

▲ 대국개시 선언 직전. 취재진들이 이창호-오유진 대 요다-셰이민 페어 결승전에 몰렸다.
오후3시40분 현재 속보
이창호-오유진, 국제페어대회 우승!
한국이 '3년 연속 국제페어대회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이번 우승은 토너먼트로 펼쳐진 대회에서 결승전을 승리하며 얻은 '단독 우승'이라 더욱 값지다.
지난 2014~2015 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대만이 모두 2승1패로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과 대만 대결로 벌어진 3-4위전에서는 대만 저우쥔쉰-위리쥔 페어가 중국 창하오-위즈잉 페어를 꺾었다.
2016 국수산맥 국제페어대회 결승전
이창호-오유진 대 요다 노리모토-셰이민: 이창호-오유진, 275수끝 흑반집승.
2016 국수산맥 국제페어대회 3-4위전
창하오-위즈잉 대 저우쥔쉰-위리쥔: 저우쥔쉰-위리쥔 190수끝 백불계승.
이하 속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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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강진이다. 정약용이 귀양 생활을 했던 강진에서는 다산기념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기념관 내 다산수련원에서 결승전이 펼쳐진다.
5일 오후1시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다산수련원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단체대항전과 페어대회 결승전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두 개 부문 모두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단체대항전에서 중국과 3대3 대결, 페어대회에서는 일본 팀과 격돌한다.
3대3 대결로 벌어지는 단체대항전 오더는 이세돌-천야오예(1장전), 박정환-판팅위(2장전), 강동윤-저우루이양(3장전).
이창호-오유진이 한 팀을 이룬 페어는 일본 요다노리모토-셰이민 페어와 겨룬다.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대미를 장식할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귀양생활을 했던 곳으로, 이곳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저작 중 하나인 '목민심서'가 저술되었다.
다산기념관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출생부터 성장, 관직생활, 유배생활, 해배(귀양을 풀어줌)이후의 저술 등 다산의 삶을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주요전시물은 목민심서를 비롯해 다산초당도, 다산친필간찰, 다산사경첩, 선유휘적, 요조첩, 마과회통, 매화병제도 등이 있다.
타이젬에서는 박정환과 판팅위과 1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재회한 2장전을 군 제대 후 돌아온 이춘규 프로의 해설로 오후1시 대국 시작과 동시에 생중계한다.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제한시간은 1시간 1분 초읽기 1회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이다.
결승전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 마지막 승부가 시작됐다. 무대는 다산수련원 내 청렴관.
▲ 생명의 땅 전남이 세계 바둑을 품었다.
▲ 박정환-판팅위. 관심이 집중되는 리턴매치. 타이젬에서 이춘규 프로의 해설로 생중계되고 있다.
▲ 한국1위 박정환.
▲ '대륙 석불' 판팅위.

▲ 이세돌-천야오예. 한중 1장전.
▲ 머리를 짧게 자른 이세돌.
▲ '한국 킬러'로 명성을 떨쳤던
천야오예.
▲ 강동윤-저우루이양. 한중 3장전.
▲ LG배 우승자 강동윤. 중국1위
커제와 2위 스웨를 차례로 연파하고
이뤄낸 우승이었다.
▲ 저우루이양.
▲ 이창호-오유진 대 요다 노리모토-셰이민. 국제페어대회 결승전은 한일전이다.
▲ 흑으로 출발한 이창호(왼쪽) 오유진. 4강에서 대만 저우쥔신-위리쥔을 제압했다.
▲ 셰이민(왼쪽) 요다 노리모토. 4강에서 난적 창하오-위즈잉 페어를 꺾었다.
▲ 바둑국보 이창호.
▲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한국여자
바둑 블루칩 오유진.
▲ 초대 삼성화재배를 우승했고,
농심배 최종주자로 출전해 3연승을
거두며 일본 우승을 이끌었던 요다
노리모토.
▲ 일본 여자최강자 셰이민.
▲ 창하오-위즈잉 대 저우쥔쉰-위리쥔. 중국과 대만이 3-4위전에서 만났다.
▲ 위리쥔(왼쪽) 저우쥔쉰.
▲ 창하오(왼쪽) 위즈잉.

▲ 창하오.
▲ 위즈잉.
▲ 저우쥔쉰.
▲ 위리쥔.
▲ 단체대항전 3-4위전은 대만과 일본 대결로 벌어진다. 왕위안쥔(왼쪽, 대만)-위정치.
▲ 샤오정하오(왼쪽, 대만)-후지타 아키히코.

▲ 천스위안(왼쪽, 대만)-시바노 도라마루.
▲ 국수산맥 단체대항전 2년 연속 우승 향방이 이 판에 달렸다. 박정환(왼쪽)-판팅위(2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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