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영재입단은 낙타 바늘 통과하기
제7회 영재입단대회 펼쳐져
진재호2016-08-23 21:02:09
▲ 영재입단대회가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일곱번째 막을 올렸다.
영재입단대회가 막이 올랐다. 엊그제 끝난 여류입단대회에서 장혜령 김민정 두 여자프로를 배출한 데 이어, 오늘부터 또 영재입단대회와 지역영재입단대회가 시작되었다. 양 대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입단자가 배출된다.
총 71명의 건각이 출전한 제7회 영재입단대회와 총 55명의 출전한 제5회 지역영재입단대회가 각 1명씩의 입단자를 배출하기 위한 낙타바늘구멍 통과하기다. 오늘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예선을 거치며, 본선은 공히 30,31,9월1일 3일간 치른다.
이번 대국은 지난 대회의 시드도 없이 모든 선수가 예선에서부터 동일하게 치르게 됨으로써 '이변' 많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영재입단대회는 예선1회전에서 46명을 선발하고, 지역영재대회는 예선1회전에서 32명을 선발한다.
매 대국은 오전 10시에 한판이 시작되고,오후 3시, 오후5시에 한판씩 치른다. 제한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40초 3회로 치른다.
기사 하단에 영재입단대회 예선1회전 대진표 있습니다.
▲ 김병주-김은지
▲ 류승민-양유준
▲ 대국전 각자가 나와서 대진추첨에 임한다.
▲ 이도현-김건우
▲ 박서연-이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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