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2016 하반기 면장 수여식 열려
여자입단자 장혜령 김민정, 영재 입단자 김동우 등
이영재2016-09-07 08:43:23
▲ 왼쪽부터 김민정 장혜령 김동우 권효진.
2016년도 하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6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면장 수여식에는 지난 8월 여자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장혜령․김민정 초단과 9월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김동우 초단,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권효진 초단 등 4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선서 낭독을 시작으로 면장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와 서봉수 9단, 입단자 가족들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4명의 새내기 기사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는 "프로의 세계는 가시밭길과 같고 ‘고수는 핑계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아직 어린 기사들이지만 프로란 시합을 통해 성과를 내고 결과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승부가 걸린 프로세계에서 더욱 노력해 한국바둑을 빛내는 기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기원은 올해 일반입단대회(1월 개최)에서 5명, 영재와 지역영재입단대회(2월․9월)에서 5명, 여자입단대회(8월)에서 2명을 선발했고 향후 여자입단대회 2명, 지역연구생 입단 1명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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