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타이젬과 함께한 차없는날 바둑축제
문전성시 이룬 타이젬 부스, 바둑 팬들에게 추억 선사
이영재2016-09-25 21:44:25

▲ 차 없는 날 행사 시작 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룬 타이젬 부스. 알파고가 'deepmind'라는 ID로 트레이닝 한 걸로 더욱 유명해진 타이젬 대국실 내 인공지능과 승부를 겨루는 코너가 크게 인기를 끌었다. 오목과 알까기 등 바둑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즐기며 바둑과 친해지도록 안배한 점 또한 주효했다.
☞ 2016 차 없는 날 행사 뉴스 바로가기
매년 이맘때면 바둑 팬들을 설레게 하는 축제가 있다. 2006년 서울시에서 국내 자치단체 최초로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고, 2년 전부터는 메인 행사로 바둑축제를 열었다.
온통 차들로 가득찼던 서울 한복판, 이순신 장군이 늠름하게 자리하고, 세종대왕이 두 팔을 넓게 벌려 맞이하는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가 바둑판으로 가득 채워지는 특별한 시간이다.
규모 또한 평범한 상상을 거부한다. 다면기 행사장을 찾은 프로기사가 125명. 행사 참가자가 아니라,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프로기사가 125명이다. 여기에 일찌감치 접수 마감된 일반인 참가자 1000명이 빼곡하게 거리를 메운다.
뜻 깊은 행사에 타이젬이 함께했다.
요즘들어 바뀌는 추세지만, 여전히 바둑 행사에 다채로운 부대 이벤트가 마련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회 참가자가 바둑을 두는 동안, 같이 온 일행들은 할 일이 없다. 지루하게 기다리다가, 시합이 끝나면 짐을 싸서 가야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타이젬은 이번 차 없는 날 바둑축제 다면기 행사 참가자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바둑을 즐길 수 있도록 놀거리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바둑을 배우는 자녀 손을 잡고 광화문을 찾은 학부모들, 세종대로 앞에 펼쳐진 바둑판 물결을 보고 호기심에 찾아온 사람들이 편하게 즐기고 상품까지 받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차 없는 날 바둑축제 시작을 알리는 다면기 행사는 오전 11시에 시작됐다. 타이젬 부스는 오전 10시 전에 이미 바둑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거린 타이젬 부스는 갈 곳 없고 놀 곳 없던 바둑 팬들에게 진정한 바둑축제의 재미를 선사했다.
타이젬과 함께한 차 없는 날 바둑축제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전한다.

▲ 오전 9시에 행사장으로 '출근'한 타이젬 직원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타이젬에서 준비한 모자는 오전 일찍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 다양한 이벤트에 제공될 사은품. 왼쪽부터 미니바둑판, 부채, 텀블러, 그리고 부스를 찾은 사람들에게 모두 제공된 타이젬 모자.
▲ 바둑리그 올스타전 해설을 맡은 포스코켐텍 김성룡 감독(오른쪽 두 번째)이 타이젬 부스를 찾았다. 오목 행사를 위해 준비한 9줄, 13줄 양면 바둑판을 보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
▲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알까기. 바둑을 몰라도 참가할 수 있고, 승리 상품도 푸짐해 인기를 누렸다.
▲ 알까기에 못지 않았던 오목 이벤트. 승리 상품으로 부채가 걸려있어 줄이 길었다.
▲ 성황을 이룬 타이젬 부스.
▲ "저기는 뭐하는 곳일까?"
▲ 태블릿에 타이젬 어플을 설치해 인공지능과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곳이었다. 인공지능에게 승리를 거두면 역시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 "이거 신기한데!" 타이젬 모바일은 착수 버튼을 바둑판 하단에 마련했다. 착점하고 싶은 위치에 돌을 찍어두고 착수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마우스 미스 가능성이 거의 없다.
▲ "알파고보다는 약한데~" 인공지능 코너에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많았다.
▲ 미리 마련한 설문 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받고 있는 모습. QR코드를 스캔하면 설문에 응할 수 있다. 역시 상품이 제공됐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보다 나은 타이젬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
▲ "내 차례는 언제 오지~?"
▲ "선물 받은 부채에 사인 해주세요~" 타이젬에서 사은품으로 제공한 부채는 125명이 운집한 프로기사에게 사인 받기에 더없이 좋아 인기가 많았다.
▲ 프로기사 사범님과 찰칵. 김형환 프로가 상품을 획득한 어린 기객들과 포즈를 취했다.
▲ 차 없는 날 행사에서 바둑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타이젬 직원들. 왼쪽부터 정용일 연규홍 조남현 장성계 이재원 김선영 박해성 박진형(호칭 생략).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애쓴 숨은 공로자들 덕분에 바둑축제가 더욱 풍성했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