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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사진으로 만나는 '정식종목' 바둑!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 장면 포토뉴스

이영재2016-10-08 2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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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그리던 '바둑 정식종목 시대'가 도래했다.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충남 예산군생활체육관 전경.

드디어 정식종목으로 바둑 경기가 펼쳐졌다. 무려 13년 동안이나 문을 두드린 끝에 제도권 체육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입성한 바둑은 한 순간에 위상이 격상됐다.

선수단은 설렘 가득한 표정이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비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진지했다. 열 세번이나 전국체육대회 바둑 종목에 출전해온 베테랑 선수들이었지만, 시범종목에서 메달과 올해 수여되는 정식종목 메달의 차이를 피부로 실감하고 있을 터였다.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정식종목으로 열린다. 대회 첫 날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전한다.

▲ 첫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는 전국체전 바둑 경기 주요 대국은 타이젬에서 생중계됐다. 타이젬 사업팀 임근형 주임(왼쪽에서 두 번째)이 중계방을 만들고 있는 모습.

▲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 첫 정식 종목으로 펼쳐지는 바둑 경기 진행을 총
괄하는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회장.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충남팀 혼성페어 부문에 출전하는 김정환(왼쪽), 김이슬 부부가 선수단을 대표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 '바둑 부부'로 잘 알려진 김정환-김이슬 부부는
혼성페어 4강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 김대희 심판이 공정한 경기 진행을 다짐하고 있다.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시작됐다. 이제부터는 정식 종목이다.

▲ 정식 종목으로 펼쳐지는 바둑 경기 주요 대국은 타이젬에서 생중계된다.

▲ 전북(승) 대 광주.  

▲ 남자단체전 4강에 진출한 부산(왼쪽) 선수들.

▲ 서울(왼쪽)은 충북을 꺾었다.

▲ 화기애애한 혼성페어 복기 장면. 


▲ 서울(승) 대 경남.


▲ 경남 함영우(왼쪽), 이소용 페어. 대만 아마바둑계를 평정하고 있는 '왕년의 아마1위' 함영우와 미녀 바둑캐스터 이소용이 팀을 이룬 경남은 주목을 받았으나 첫 판에서 아쉽게 패했다.

▲ 서울 송예슬(왼쪽), 진승재 페어. 4강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에 성공. 

▲ 서울 대 세종(승). 8강전에서 승리한 세종시도 첫 출전에 메달을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 대구 대 부산(승).

▲ 대전 대 경기(승).  

▲ 경북 대 전남(승). 

▲ 여자 일반부 단체전. 대구 대 충북(승).

▲ 서울 대 충남(승). 

▲ 전북 대 전남(승).

▲ 경남(승) 대 경기.

▲ 고등부 혼성개인전 충남 대 서울(승). 

▲ 고등부 8강 홍일점 충남 여성 선수는 서울 김대휘 선수에게 패했다.

▲ 대구 대 경북(승).
 
▲ 전남(승) 대 인천.

▲ 일반부 혼성페어전. 서울(승) 대 대구.

▲ 충남(승) 대 제주.

▲ 충남 김이슬(왼쪽), 김정환.

▲ 제주 강지범(왼쪽), 강나연. 

▲ 전북(승) 대 경북.


▲ '우리 팀 선수가 이겼나?' 대국자를 제외한 선수단은 라인 바깥 쪽에서 경기 결과를 살펴봤다.

▲ 고등부 혼성개인전. 전북(승) 대 경기.

▲ 남자 일반부 단체전 대진표. 돌풍의 핵 세종시가 강력한 우승후보 경기와 빅 매치를 벌인다. 반대 쪽은 전남과 부산이 만났다.

▲ 여자 일반부 단체전 대진표. 충남 대 전남, 충북 대 경남 대결이다. 

▲ 일반부 혼성페어전 대진표. 돌풍을 일으킨 신생팀 세종시(오민규-박지영)가 전북(우동하-채현지)과 맞붙는다. 반대쪽은 홈팀이자 부부팀 충남(김정환-김이슬)과 서울(진승재-송예슬)이 격돌한다.

▲ 고등부 혼성개인전 대진표. 서울 김대휘와 경북 강원모, 전남 이용빈과 전북 김태완이 4강에서 만났다. 4강전은 내일(9일) 오전 10시에 충남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속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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