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배 프로기전]
유창혁 대마잡고 첫승
tygem2001-12-03 00:00:00
[ 제1회 KTF배 프로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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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대마잡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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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9단이 KTF배 본선리그 B조 1국에서 임선근 9단을 물리치고 본선 첫승을 올렸다.
12월 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이번 대국에서 유창혁 9단은 오랜만에 본선무대 진입에 성공한 임선근 9단을 맞아 시종일관 두터운 반면 운영으로 국면을 압도한 뒤 세불리를 느낀 임9단의 옥쇄작전을 무난히 방어, 183수만에 대마를 잡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A조와 B조가 풀리그를 벌여 각조의 선두가 단판승부로 도전자를 결정하는 KTF배는 제1기에 한해서 KTF배의 전신인 배달왕기전 우승자 이세돌 3단이 리그전 우승자와 도전3번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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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봉수 9단을 제외한 신예기사들이 주축을 이룬 A조와는 달리 B조는 유창혁 9단과 이창호 9단 등 강력한 우승후보 두 명이 나란히 속해있어 이른바 ‘죽음의 조’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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