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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전]

치우쥔, 왕시 결승에 올라

각각 류싱, 콩지에 꺽어

tygem2004-02-04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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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중국 북경에서 벌어진  제11회 '웨이치조바오(圍棋周報杯)배' 신인왕전 준결승전에서 왕시 4단과 치우쥔 6단이 각각 류싱 6단, 콩지에 7단을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신인왕전은 7단 이하의 기사들 중 랭킹 순으로 12위까지와, 처음으로 중국기원 주최의 인터넷 경기를 통해 4명의 기사를 선발, 16명이 자웅을 겨루었다.

이 대회 승자는 한국의 신인왕 타이틀 보유자와 한중신인왕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결승전은 3월 중순 상해에서 열릴 예정.
중국 신인왕전은 우승상금 3만 위엔(약 450만원), 준우승상금 1만 위엔(약 1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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