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계절을 타지 않는 남원의 바둑열기
22일 제2회 아시아펜스배 성황리에 열려
타이젬2016-10-26 08:58:56
▲ 제2회 아시아펜스배 바둑대회가 22일 전북 남원에서 열렸다.
제2회 아시아펜스배 바둑대회 지난 22일 남원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수가 많은 전국초등최강부 전북최강부 경기가 시작했고, 어린이부가 합세하는 오후2시부터 정식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하여, 박문화 남원시의회 부의장, 메인후원사 (주)아시아 오인섭 대표, 정용오 남원시바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 춘향바둑으로 유명한 (주)아시아 대표이자
전북바둑협회 오인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원과
전북을 바둑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월 남원에서 열렸던 춘향바둑선발대회에 큰 상금을 걸었던 오인섭 대표가 지난 8월 전북바둑협회장에 취임했고, 아시아펜스배를 또 하나의 지역대회로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다.
오회장은 "아시아펜스배는 저 뿐만 아니라 남원시바둑협회 회원들이 똘똘 뭉쳐 십시일반 정성이 모여서 개최한 대회다. 앞으로 봄에는 바둑춘향대회를 그리고 가을에는 아시아펜스배를 점차적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린이최강부는 이슬주 이우주 임경찬 김은규 등이 참가해 임경찬이 이종주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최강자전 시니어부는 양창연, 주니어부에서는 송희재가 우승했다.
▲ 이환주 남원시장, 정용오 남원바둑협회장, 박문화 남원시 의회 부의장의 대회사 축사장면.
▲ 아시아펜스배 귀빈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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