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국수전]
속보/결승전은 大吳 vs 小吳
여류국수전 4강전 일제히 시작, 타이젬 대국실 생중계
이영재2016-10-28 12:34:00
▲ 오유진(1998년생)-최정(1996년생). 여류국수전 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절친한 선후배이자 세계여자바둑계를 이끄는 여걸들이 격돌한다.
여기까지 온 이상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 대국장에는 적막이 흐르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여전사들의 힘찬 착수 소리가 결전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대국장에서 제21기 여류국수전 4강전이 최정-오유진, 이슬아(1991년생) -오정아(1993년생) 대결로 시작됐다.
최정과 오유진은 벌써 11번이나 겨뤘다. 상대전적은 최정이 10승1패로 앞선다. 두 번 만난 이슬아와 오정아는 오정아가 2승을 거두고 있다.
결승진출자가 가려지는 오늘 4강전 두 판은 오전 10시 대국시작과 동시에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여류국수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3시간 1분 초읽기 5회다.
결과 속보 오정아·오유진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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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착석해서 기다리고 있는 오유진.
▲ 최정이 맞은 편에 착석했다. 절친한 두 선수는 지난 8강전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었으나, 맞대결을 펼치는 오늘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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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오유진.
▲ 오정아-이슬아.
▲ 오유진.
▲ 최정.
▲ 매서운 눈길로 반상을 바라보는 오유진.
▲ 진지하게 대국에 임하는 최정.
▲ 이슬아-오정아.
▲ 오정아.
▲ 이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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