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그]
속보/강유택이 끝냈다! 티브로드 PO진출
SK 3국에서 만회, 1-2에서 4국 민상연-강유택 대결
이영재2016-11-04 15:55:32
▲ 강유택(승)-민상연. 티브로드 4지명 강유택이 SK 3지명 민상연을 꺾었다(티브로드 3-1).
오후 6시30분 현재 속보강유택 결승점!강유택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올리는 마지막 승점을 추가했다. 민상연을 상대로 '선 실리 후 타개' 작전을 펼친 강유택은 대마 수습에 성공한 이후 격차를 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제4국에서 강유택이 민상연에게 188수 만에 백불계승하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티브로드와 SK엔크린이 맞붙은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는 티브로드 3-1 승리로 끝났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티브로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정규시즌 2위 정관장과 격돌한다.
이하 3국 속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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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준(승)-김승재(속보 뉴스 기사 하단 업데이트).오후 4시30분 현재 속보안성준 반격 성공!SK 2지명 안성준이 티브로드 3지명 김승재에게 이겼다. 4국은 민상연(SK)-강유택(티브로드) 대결로 속개된다.
준플레이오프 4국 민상연-강유택 대국 현장 사진은 기사 하단 참조.이하 대국시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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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준(SK 2지명)-김승재(티브로드 3지명). 상대전적 2승2패로 팽팽한 두 선수가 중차대한 승부에서 만났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SK에서 2지명 안성준이 나오는 건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오더였다. 티브로드에서는 3지명 김승재 카드를 꺼냈다. 2지명 이동훈을 비상사태를 대비해 보존하면서 나아가 3국에서 끝내는 것까지 노리는 오더다.
4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둘 째날, 제3국이 안성준-김승재 대결로 시작됐다. 어제 박정환·박민규 연속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은 티브로드에서 3지명 김승재를, 막판에 몰린 SK에서 2지명 안성준을 출전시켰다.
안성준과 김승재는 4번 만나 2승2패를 기록했다. 2009년과 2012년에 김승재가 2연승을 거뒀고, 2013년과 2015년에 안성준이 연속 승리했다. 오늘 이기는 쪽이 상대전적에서도 한 발 앞서간다.
티브로드와 SK엔크린,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가려지는 오늘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모든 경기는 오후 3시 대국 시작과 동시에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된다.
▲ 대국 중요도를 의식해 두 선수 모두 앞으로 바짝 당겨 앉았다.
▲ 구원 등판한 안성준. SK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 끝내기 승점을 노리는 김승재.
▲ 안성준은 초반부터 치열한 전투를 이끌었다.
▲ 최강으로 응전한 김승재.
▲ 초반부터 불꽃이 튀는 반상.
▲ 오늘도 국가대표팀이 형세분석 요원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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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반격에 나선 가운데 4국은 민상연(SK 3지명)-강유택(티브로드 4지명) 대결이다.
한 판 만회했지만 여전히 막판에 몰려있는 SK는 3지명 민상연 외에 다른 카드는 생각할 수 없다. 티브로드에서 2지명 이동훈을 만에 하나 벌어질지 모를 최종 5국을 위해 아껴두고, 그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제몫을 다한 4지명 강유택을 출전시킨 것 또한 예상 가능한 오더.
민상연과 강유택은 2012년 바둑리그에서 한 번 만나 민상연이 승리했다. 5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SK가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리고 최종 5국까지 이어갈지, 우승후보 티브로드가 4국에서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낼지 관심이 모인다.
타이젬에서는 민상연-강유택 준플레이오프 제4국을 대국 시작과 동시에 생중계한다.
▲ SK 2지명 안성준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 우변에서 너무 쉽게 처리한 걸 후회하는 김승재.
▲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싸운 안성준(왼쪽)이 승자가 됐다.
▲ SK 최규병 감독이 가장 믿음직한 선수로 손꼽은
안성준.
▲ 김승재.
▲ 2016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준PO 4국이 시작됐다. 강유택(티브로드 4지명)-민상연(SK 3지명).
▲ 티브로드 이상훈 감독이 믿고 쓰는 선수 강유택. 포스트시즌,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낸 경험이 많다.
▲ 정규시즌 다소 부진했던 민상연. 대국 전 인터뷰
에서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만회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4국에서 끝내느냐, 5국까지 가느냐. 2지명 이동훈을 아껴둔 티브로드보다는 벼랑 끝에 몰린 SK가 더 힘든 승부다.
▲ 여유있는 티브로드 검토실. 1국 장고대국 에이스 맞대결에서 SK 주장 박영훈에게 반집승을 거둔 박정환과 만약 5국까지 간다면 등판하는 이동훈의 모습이 보인다.
▲ SK엔크린 검토실. 대만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위리쥔 프로(오른쪽)가 초반 진행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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