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국을 끝으로 제14기 신인왕전 결선 진출자가 모두 결정되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윤준상 2단을 비롯, 이영구
3단(3연승), 최철한 6단(2연승), 안조영 8단(6연승), 김주호 4단(4연승)이 그 주인공.
이날 승리를 거둔 윤준상 2단은 2001년에 입단한 후 1년만에 LG배 세계기왕전에 오르는
등 '신예돌풍'을 일으킨 주역. 지난해에는 기성전 도전자결정전까지 진출해 조훈현 9단과 풀세트 접전을 펼치기도
했다. 반면, 전기 이 대회 우승자인 송태곤 6단은 이틀 전 현재 타이틀 보유중인 KBS바둑왕전에서 패한 데 이어 신인왕전에서도
결선 진출에 실패하는 부진을 보였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단위와 연령에 관계없이 입단 10년차 미만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신예기전. 전기
이 대회에서는 송태곤 6단이 우승했으며 우승상금은 2천만원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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