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사진으로 보는 국수전 도전기 최종국
최'독사' 보다 최'국수가'가 훨씬 더 품위있고 듣기 좋다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프로기사 이름 뒤에 들어가는 '국수' 호칭 한마디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렇기에 그 호칭의 가치도 더욱 더 빛나는 것이리라. 최철한 6단이 3월 2일 국수전 도전5번기 최종국에서 이창호 9단을 꺾고 종합전적 3승2패로 국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바둑역사의 한 장면으로 기록될 그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최철용·조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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