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오픈] | |||
|
기자 회견장과 만찬회장 | |||
| *저녁 5시 기자 회견장 | |||
| <조훈현 9단, 창 하오 9단, 홍태선 단장, 왕 여남 단장, 임성택 삼성화재 상무, 홍 삼성화재 상해 지점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50여명의 중국 바둑 기자들을 상대로 12월 10일 저녁 5시에 약 40분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 |||
| |||
| [아나운서] 중국 리그 참가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가고 있다. [조훈현 9단] 제의한 팀과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모두 합의를 끝낸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 한국기원으로부터 공식적인 의사 결정 얘기를 못 들었고, 또 계약서에 사인도 하지 않았으므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 |||
| ............................................................................................................................................... | |||
| * 저녁 7시 30분, 만찬회장 | |||
| <전야제 만찬회 도중 양 대국자는 단상에 올라가 중국 CC-TV 아나운서의 질문으로 몇 가지 인터뷰를 했다.> | |||
| |||
| [아나운서] 고향을 떠나면 인생무상을 느낀다고 하는데 비슷한 심정인 것 같다. [창하오 9단] 조훈현 9단이 지나치게 겸손하게 말씀하신 것일 뿐, 과거 성적이 제가 3승 4패로 불리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의 세계 대회에서도 조훈현 9단은 춘란배에서 왕 리청 9단에게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따라서 우승에는 조훈현 9단이 나보다 한발 더 다가서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번 결승전은 3번 승부이다. 내가 더 젊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에서 앞서서 그 점이 변수로 작용한다면 나에게도 승산이 있다. | |||
| |||
`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