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선수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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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 극적인 반집 승리<최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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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좌하귀를 미끼로 중앙의 두터움을 회복하며 하변 흑집을 삭감한 조훈현 9단은 계속해서 백 대마의 목숨을 담보로 집을 벌어들여 미세한 바둑으로 만들었다.
최후의 패착은 흑227. 246의 곳에 찝었으면 흑이 반집을 이겼을 확률이 높다. 이때 백228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승착. 이 끊어두는 한수로 중앙에서 한집을 확보한 조9단은 이곳에서 한집을 벌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후에도 손에 땀을 쥐는 미세한 승부가 계속 됐으나 조9단은 정확한 끝내기로 최후에 중앙에서 한집을 만드는 마지막 끝내기를 차지하여 극적인 반집 승리를 일구어냈다. 이로써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승1,2국 모두 반집 승리라는 극적인 결과가 나오는 명승부를 펼친 양 대국자는 13일 하루를 쉬고 12월 14일(금) 오전 9시 30분(현지 시간, 한국시간 10시 30분)에 상하이 후아팅 호텔 3층 특별대국실에서 결승 3국(최종국)을 펼치게 된다. <상하이 현지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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