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챔피언스리그]
4강 한국 2명 vs 중국 2명
특급소방수 야왕(P), Burn(P) 불길 진화 성공
이영재2016-12-26 09:14:05
▲ 8강 마지막 4경기에서 '특급소방수' 야왕(P)이 돌풍의 핵 Burn(P)의 불길을
진화했다.
다시 균형이 맞았다. 우승상금 4,500만원을 향한 여정, 이제 도전자는 단 4명이다. 한국과 중국이 4강에 각각 두 명의 선수를 올렸다.
지난 22일 저녁 8시에 열린 2016 한중 타이젬 챔피언스리그 8강전 4경기에서 타이젬 대국실의 밤을 지배하는 야왕(P)이 Burn(P)을 제압했다.
Burn(P)은 타이젬 간판스타 수지(P)와 비수(P)를 연파하며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 신예강자. 하지만 자국랭킹을 비롯해 여러 가지 평가 지표에서 앞선 '특급소방수' 야왕(P)이 객관적인 전력 우세를 앞세워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Burn(P)의 불길을 진화했다.
이로써 한국과 중국은 4강에 각각 두 명의 선수가 진출해 2 대 2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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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챔피언 다우닝(P)과 야왕(P)이 동반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고, 중국은 세계대회 우승 전력이 있는 sxkr과 ddcg가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4강전은 한 주 휴식기간을 갖고 내년 초에 시작 될 예정. 64강부터 8강전까지 단판승부로 치러진 2016 한중 타이젬 챔피언스리그, 4강전과 결승전은 모두 3번기로 승자를 가린다.
타이젬과 혁성이 주최/주관하는 2016 한중 챔피언스리그 총 규모는 1억 45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4,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20분 30초 초읽기 5회다.
▲ 야왕(P)이 Burn(P)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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