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우승하고 싶다"
윤지희 초단 인터뷰 -입단을
축하한다. 소감 한마디
자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입단이 결정되니까 얼떨떨했다. 부모님과 여러 사범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바둑공부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8살 때 수원에 있는 바둑도장을 통해 입문했다. 그 후 암사동에 있는 강동명인 도장에서 공부했다.
-스승은?
김종수 사범님, 김수장 사범님, 이관철 사범님 등 여러 사범님들께 배웠다.
-기풍은?
전투바둑을 좋아하지만 아직 기풍을 말할 정도의 실력이 아니다.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의 바둑을 좋아한다.
-요즘 근황은?
바둑공부 때문에 중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지금은 집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바둑특기생으로
가고 싶다.
-인터넷 바둑을 자주 두는 편인가?
동양증권배에 참가하느라 자주 두고 있다.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웃음).
-라이벌을 꼽자면?
이제 모든 것이 시작이다. 루이9단, 조혜연 5단, 박지은 5단과 같이 좋은 성적 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취미는?
노래방에 자주 간다(웃음). 그리고 지금까지 1년 동안 꾸준히 스쿼시를 해왔다.
-프로기사로서의 목표는?
프로기사는 성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둑 이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무척 배우고 싶다.
바둑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프로가 된 이상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가
있다면?
'정관장배'에서 꼭 한번 우승해보고 싶다. 세계여류대회라 탐이 난다(웃음). 남자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 2004년 여자 연구생리그 내신10위
순위 |
성명 |
점수 |
1 |
윤지희 |
333 |
2 |
박소현 |
301 |
3 |
이하진 |
291 |
4 |
조미경 |
242 |
5 |
송예슬 |
235 |
6 |
김윤영 |
230 |
7 |
채현기 |
206 |
8 |
김지은 |
194 |
9 |
안지영 |
171 |
10 |
고주연 |
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