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회 한국여성바둑연맹배 지부대항전'이 벌어졌다. 5명이 1개조로 구성되어 제한시간 15분, 30초 초읽기 3회의 스위스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부산지부A팀이 우승을 차지해 부산이 여성바둑최강임을 입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대전지부A팀과 포항지부팀. 한국여성바둑연맹 최호정 회장은 "이번 대회는 수담과 교우를 나누는 여성만의 축제"라며 "이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대회를 열 계획 "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의 바둑축제로 벌어진 '제1회 한국여성바둑연맹배 지부대항전'. 앞으로 여성바둑의 행마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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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국여성바둑연맹 지부대항전 모습, 이번 대회에 약 100여 명이 참가해 여성들의 바둑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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