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태곤 6단(왼쪽)이 대만 선수로 출전한 장쉬 9단과 대국을 하고 있다. 송태곤 6단의 백3점승. |
한국의 잉씨(應氏)배 5연패를 향해 첫 테이프는 최철한이 끊었다. 최철한과 송태곤이 나란히 본선2회전에 진출, 한국 신예의 매서움을 보여줬다.
4월 20일 중국 상하이(上海) 왕바오허(王寶和)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잉씨배 세계바둑대회 개막전에서 최철한 8단과 송태곤 6단이 각각 일본의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과 대만의 장쉬 9단을 꺾고 본선2회전에 올랐다.
유창혁 9단과 이세돌 9단은 중국의 류싱(劉星) 6단과 콩지에(孔杰) 7단과 접전 중이다.
중국은 펑첸 5단이 일본의 왕리청 9단을 꺾었으며 대만의 저우쥔신 9단은 유럽 대표로 출전한 알렉산드 디너스타인 초단을 누르고 본선2회전에 올랐다.
타이젬은 대국이 끝나는 즉시 속보로 신속하게 결과를 전할 계획이다.
TYGEM/최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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