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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Go! Go! 잉씨배 5연패를 향하여

사진으로 보는 제5회 잉씨배 본선1회전

tygem2004-04-20 2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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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ING'S CUP)는 1988년 대회 창설 후 지금까지 한국의 독주가 계속된 대회이다. 원년대회에서 필기단마로 출전한 조훈현 9단이 초대챔프에 등극한 이후 서봉수ㆍ 유창혁ㆍ 이창호 9단이 내리 우승을 차지한 것. 올해도 연패의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의 5전사가 뭉쳤다.

제5회 응씨배 본선1회전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이영호 특파원





▲송태곤 6단과 장쉬 9단의 대국장면. 송태곤 6단이 백3점승을 거두며 본선2회전에 올랐다.


▲ 최철한 8단(왼쪽)과 하네나오키 9단이 대국하고 있다. 최8단은 한국선수중 가장 먼저 승전보를 알렸다.


▲제3기 우승자 유창혁 9단과 류싱 6단의 대국장면. 유창혁 9단은 이 대회에서 그 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세돌 9단(왼쪽)과 콩지에 7단의 대국모습. 이세돌 9단은 한국선수 중 홀로 1회전에서 탈락했다.


▲차민수 4단(오른쪽)과 저우허양 9단이 대국하고 있다. 미국대표로 참가한 차민수 4단은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날 저우허양 9단에게 패해 탈락.


▲저우쥔쉰 9단(왼쪽)과 샤샤 4단의 대국장면. 유럽대표로 출전한 샤샤 4단은 얼마전까지 한국에서 활동했던 기사.


▲콩지에 7단(왼쪽)과 이세돌 9단의 대국모습. 반상을 바라보며 수읽기에 골몰하고 있는 콩지에 7단의 눈빛이 매섭다.

▲본선1회전이 펼쳐지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잉씨바둑학교 특별대국실. 일본의 요다노리모토 9단이 이세돌:콩지에 의 대국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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