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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이승준, 문유빈 꺾고 연구생입단대회 통과

충암도장에서 수학한 이승준, 프로의 꿈 이뤄

타이젬2017-01-23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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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준(승)-문유빈.

1월 23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8회 연구생 입단대회 최종 토너먼트에서 충암도장에서 수학한 이승준이 한종진 도장 문유빈에게 254수끝 백불계승을 거두고 입단했다.

오전 대국 준결승에서 탈락한 심재익은 연구생리그 누적성적 2위, 김희수는 누적성적 3위였고, 이승준과 문유빈은 더블일리미네이션 2회전 선발자였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였다.




연구생입단대회는 현역 연구생 누적점수 상위 2위~17위까지(내신 1위는 자동 입단) 총16명이 출전하는 입단대회로 2009년 폐지됐다가 2015년 부활했다.

2015년 송지훈, 2016년에는 송규상이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되었다.

별도로 연구생리그 성적으로 입단을 가리는 연구생 내신입단에선 올해 김기범이 내신 성적1위로 입단을 확정했다. 연구생 입단대회는 더블일리미네이션 2라운드를 펼치고 최종라운드에서 크로스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1명이 입단한다.



▲ 충암도장에서 수학한 이승준(오른쪽)과 한종진 도장 문유빈(왼쪽)이 연구생 입단대회 결승에서 만났다. 승자는 이승준.


▲ 23일 오전 10시에 열렸던 최종 토너먼트 4강. 문유빈과 이승준이 살아남았다.


▲ 이승준은 4강에서 연구생 누적점수 2위 심재익을 꺾었다.


▲ 같은 도장에서 공부하는 김희수에게 승리한 문유빈. 결승 돌가리기에선 흑을 잡았다.


▲ 왼쪽이 연구생 내신으로 입단한 김기범 초단. 오른쪽은 16명이 출전한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과한 이승준 초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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