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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최철한을 얻는자 천하를 얻는다'

63빌딩서 한국바둑리그 개막식 열려

tygem2004-05-07 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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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63빌딩 별관3층에서 2004 한국바둑리그 개막식이 열렸다.

김지명 아마6단과 한해원 2단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개막식에서 각 팀의 추첨식 결과 다음과 같이 팀이 구성되었다. (1장, 2장, 3장 순)

피더하우스 : 이창호 9단, 이희성 5단, 윤현석 7단, 유경민 4단
신성건설 : 최철한 8단, 허영호 3단, 김승준 8단, 양재호 9단
한게임 : 이세돌 9단, 강동윤 2단, 유재형 6단, 홍민표 3단
한국얀센 : 조훈현 9단, 루이나이웨이 9단, 박승현 4단, 장주주 9단
범양건영 : 유창혁 9단, 윤준상 2단, 박정상 4단, 서봉수 9단
보해 : 송태곤 7단, 원성진 5단, 김명완 6단, 백홍석 2단
파크랜드 : 목진석 8단, 안조영 8단, 이영구 3단, 김환수 초단
제일화재 : 박영훈 5단, 조한승 7단, 김주호 4단, 이홍렬 8단

(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참조 )

화려한 개막식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조성철



▲ 2004 한국바둑리그 개막식에 앞서 여성4인조 밴드가 바이올린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이날 개막식은 김지명 아마6단과 "바둑계의 김혜수'한해원 2단의 진행으로 벌어졌다


▲ 2004 한국바둑리그 추첨식 결과



▲ "이창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으리" 피더하우스 팀이 바둑판에 휘호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4년은 최철한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신성건설의 기념촬영모습


▲ 한국얀센팀 주장 조훈현 9단은 "내가 전패만 하지 않으면 우승할 수 있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 주장 유창혁 9단(오른쪽)을 비롯한 범양건설팀 기념촬영 모습. 유창혁 9단은 "그동안 단체전에서 준우승만 해서 이번엔 우승해야겠다"고 말했다.



▲ 송태곤 7단(오른쪽에서 세번째)을 주장으로 최연소팀을 구성한 보해팀의 기념촬영모습. 원성진 5단(왼쪽에서 두번째)는 "앞으론 원폭풍이라 불러달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 파크랜드팀 선수단의 모습. 주장 목진석 8단(오른쪽에서 세번째)는 "올해 신인왕인 안조영 8단(오른쪽)의 관록과 막내 김환수 초단(왼쪽)의 패기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 주장 박영훈 5단(오른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제일화재팀 기념촬영 모습. 4장으로 뽑힌 이홍렬 8단(왼쪽에서 두번째)는 "우리 팀의 운명은 나에게 달려있다"고 말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 "강동윤(오른쪽), 아 긴장되네" 한게임팀의 기념촬영모습. 주장인 이세돌 9단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 임선근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바둑 관계자들이 개막식 조추첨이 끝난 후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 "그래 다시 시작이야"  참가선수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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