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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新초단 다섯 명, '신고'합니다!

2017년도 일반입단대회 면장 수여식 열려

타이젬2017-02-14 18: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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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프로기사회 양건 회장, 이주형 강지범 정서준 박주민 심재익 초단,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2017년 일반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14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려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과 양건 프로기사회장, 입단자 가족들이 참석해 다섯 명의 새내기 프로기사들을 축하했다.

면장 수여식은 제139회 일반입단대회에서 입단한 이주형ㆍ정서준ㆍ강지범ㆍ박주민ㆍ심재익 초단이 함께 선서를 낭독하고,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이 직접 면장을 수여했다.

입단자들은 프로대국에 3월부터 참가할 수 있다. 심재익 초단은 3월 1일부터 열리는 2017 리민배 세계 바둑 신예 최강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른다. 이주형ㆍ정서준ㆍ강지범ㆍ박주민 초단은 3월 26일부터 시작하는 제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이 데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한국기원은 올해 연구생입단대회(1월 개최)에서 2명, 일반입단대회(2월 개최)에서 5명을 선발했고 향후 영재와 지역영재입단대회 5명, 여자입단대회 4명, 지역연구생입단대회 1명 등 총 17명을 선발한다. 모두 331명(남자 274명, 여자 57명)으로 늘었다. 이번 일반입단대회에는 총 170명이 출전했다. 면장을 받은 입단자들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 면장수여식 주인공들. 왼쪽부터 이주형ㆍ강지범ㆍ박주민ㆍ정서준ㆍ심재익 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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