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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세계기왕전]

저우허양 '구리가 유창혁 꺾을 것'

열띤 검토실 분위기 중계

tygem2004-05-20 1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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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가 끝나고 오후 대국이 시작된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2회전.

검토실의 프로기사들은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
그들의 의견과 함께 오후 대국과 검토실 사진을 올려본다.

사진=TYGEM/조성철





▲ 점심식사가 끝나고 오후대국에 임하고 있는 이창호 9단(오른쪽)과 왕리청 9단. 검토실의 이영구 3단과 이다혜 초단은 "흑을 잡은 이창호 9단이 약간 우세"라며 "집은 백이 많지만 중앙 백이 엷어 흑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 유창혁 9단(오른쪽)과 구리 7단의 대국 모습. 검토실의 김주호 4단과 박정상 4단은 "흑을 쥔 유창혁 9단이 중앙에서 약간 당한 모습"이라며 유불리를 쉽게 점치지 못했다.


▲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에 마련된 특별대국실 모습. 오전에 끝난 이세돌 9단과 장밍주 7단의 빈 자리가 돋보인다.


▲ 유창혁 9단 대 구리 7단의 대국을 검토하고 있는 장주주 9단, 화쉐밍 7단, 루이나이웨이 9단, 저우허양 9단(오른쪽부터). 저우허양 9단은 "구리 7단이 유리하다"며 분명한 의사를 표시했으나 루이9단은 "어려워서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대국장 옆에 마련된 검토실에서 한국의 여러 신예기사들이 검토에 열중하고 있다.


▲ 검토중인 한국의 중견 기사들. 오른쪽부터 노영하 9단, 김인 9단, 백성호 9단, 장주주 9단의 모습.


▲ 검토실에서 여러 프로기사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면에 중국의 저우허양 9단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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