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배 4강에 가장 먼저 신고한 기사는 중국의 후야오위 7단이었다.지난해 이세돌 9단을 꺾고 삼성화재배 준결승에 진출한 후야오위(胡耀宇) 7단은 일본의 마지막 희망 장쉬 9단을 불계로써 항서를 받아냈다. 후야오위 7단의 대국이 끝나자 마자 저우허양 9단이 중국일인자 구리 7단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펑첸 5단도 왕레이 8단을 맞이하여 시종 유리한 형세를 유지하다가 저우9단과 마찬가지로 백 불계승으로 승리했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창호-창하오 전은 종반에 접어든 현재 형세를 알기 어려운 미세한 바둑으로 끝내기에서 승부가 판가름날 것 같다. |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