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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백합배]

한국 14명 본선 진출

프로기사 10명, 아마추어 4명 본선 진출!

타이젬2017-03-30 2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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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티켓은 44장. 한국선수가 14장, 중국선수가 30장를 가져갔다. 한국은 일반조에서 10명, 아마추어조에서 4명이 예선을 뚫었다. 일반조 결승 한중대결에선 7승 7패를 기록했다.

안조영이 구리를 꺾었다. 강동윤, 나현, 이지현, 안국현, 한태희, 한승주가 결승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기사간 대결에선 박영훈과 신민준이 승리했고, 강유택은 대만기사 쉬하오홍을 물리치고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조에서 혼자 남았던 김다영은 장쉬안에게 졌고. 허영호, 홍성지, 변상일, 이동훈 등도 결승에서 탈락했다. 아마추어조는 한국 선수가 점령했다. 41조 박종욱, 42조 박상준, 43조 조남균, 44조 문유빈이 그 주인공이다. 박종욱은 마톈펑, 조남균은 후위칭에게 승리했다.

클릭☞ 1~36조 대진표(일반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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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37~40조 대진표(여자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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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41~44조 대진표(아마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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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선은 48개 조로 일반조(1~36조), 여자조(37~40조), 아마추어조(41~44조), 북미조(45~46조), 유럽조(47~48조)로 나뉘어 대회가 치러졌다. 본선시드는 시드는 한ㆍ중ㆍ일ㆍ대만 프로기사 16명이 받는다. 와일드 카드는 두 장인데 중국기사 미위팅 외에 한 장은 아직 미정이다. 일부 기자들은 와일드카드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구글 알파고 또는 텐센트가 개발한 줴이(=FineArt)의 출전을 예상하기도 한다.

제3회 몽백합배 국가별 본선 시드-16명

한국: 이세돌(전기 준우승)ㆍ박정환ㆍ신진서ㆍ최철한- 4명
중국: 커제(전기 우승)ㆍ저우루이양ㆍ퉈자시ㆍ천야오예ㆍ탕웨이싱ㆍ당이페이ㆍ미위팅(와일드카드)- 7명
일본: 다카오 신지ㆍ고노 린ㆍ위정치- 3명
대만: 샤오정하오- 1명
*와일드 카드 1장은 미정

본선은 64강과 32강이 올해 6월 19일과 21일에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다. 16강과 8강은 8월 24일과 26일, 준결승 3번기가 11월 17일ㆍ19일ㆍ20일, 결승 5번기는 12월 30일ㆍ31일, 1월 2일ㆍ4일ㆍ5일에 열릴 예정이다. 본선 대진은 64강에서 한 번 추첨해 32강까지 진행하고, 16강부터는 매회전 추첨한다(동일 국가나 지역 선수가 만나는 것을 피해 추첨하는 것을 원칙). 덤은 7.5집이며 중국바둑규칙을 적용한다.
본선부터 64강 패자- 2만 위안(한화 약 320만원), 32강 패자- 4만 위안(한화 약 650만원), 16강 패자- 8만 위안(한화 약 1,300만원), 8강 패자- 16만 위안(한화 약 2,600만원), 준결승 패자- 25만 위안(한화 약 4,000만원)이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한화 약 2억 9천만원: 2017.3.26 기준)이며 준우승은 60만 위안(한화 약 1억원)을 받는다.


제3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은 국제바둑연맹이 주최하고, 중국위기협회가 주관하며 ㈜몽백합가구과기유한회사가 후원한다.

▲ 예선 결승에서 강동윤은 중국 신예강자 자오천위를 물리치고 본선에 올랐다


▲ 이지현은 결승에서 황윈숭에게 승리했다.


▲ 복기하는 구리. 안조영은 초반부터 주도적으로 판을 흔들었고, 끝내 불계승을 얻어냈다.


▲ 여자조에서 홀로 남았던 김다영은 장쉬안에게 패했다.


▲ 박재근에게 이겨 본선에 오른 박영훈.


▲ 신민준은 결승에서 홍무진과 대결했다. 승자는 신민준.


▲ 멀리서 아내의 승리를 확인하는 창하오. 여자기사로는 노장(?)에 속하는 장쉬안의 승리는 모두에게 의외의 결과였다.


[사진협조ㅣ중국 Sina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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