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국수전]

윤준상, 조훈현 꺾었다

국수전 2회전 진출

tygem2004-07-20 21:13:52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윤준상 2단(오른쪽)과 조훈현 9단의 대국 장면.

윤준상 2단이 국수전 타이틀 획득에 한발 다가섰다.

7월 20일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벌어진 제48회 국수전 본선 2회전에서 윤준상 2단이 조훈현 9단을 196수를 끝으로 백 불계승을 거뒀다(196수 끝, 백 불계승).

이날 윤준상 2단의 승리는 2003년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에서 조훈현 9단에게 분패한 이후 1년만에 얻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윤준상 2단이 수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윤준상 2단은 장주주 9단을 꺾고 올라온 유창혁 9단과 승자조 결승을 놓고 다툰다.

한편, 이날 패한 조훈현 9단은 패자조로 밀려나 양건 6단과 패자조 1회전에서 맞붙게 된다.
조훈현 9단은 48회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전에서 16번의 우승과 9번의 준우승을 할 정도로 국수전과 인연이 깊다.

7월 20일 현재 31승 7패로 다승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준상 2단이 국수전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윤준상 2단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고 패자조로 미끌어진 조훈현 9단이 부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국수전의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이다.


TYGEM/정연주




■ 제48기 국수 본선대진표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