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2004년 상반기 입단자 축하연이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여러 내빈들과 함께 입단자 부모님도 초청되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힘든 수련 끝에 어렵게 입단의 관문을 통과한 이날의 주인공은 김기용, 진시영, 윤지희, 이강욱 초단. 김기용, 진시영 초단은 일반인 입단대회에서, 윤지희 초단은 여자연구생 내신 1위로 어려운 입단의 문을 넘었고, 이강욱 초단은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서 특별 입단을 했다. 입단자들에 대한 입단 경과 보고가 영상자료를 통해 상영됐고, 각 입단자들에게는 면장 수여와 꽃다발이 증정됐다. 프로 새내기들을 위한 축하연 광경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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